메뉴 건너뛰기

이런 얼간이들아.. .아직도 노민추를 들먹거리고 있냐.. 그렇게 노민추를 였던 사람들이 무섭냐...

제갈량 2011.10.23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노민추가  지금 어디있냐고요... 벌써 해산한지가 언제데....두렵긴 두려운가봐... 이제 마지막으로 확인 작업하나 봐...이 얼간아....왜 궁금한가 보군... 그사람들 어떻게 하고 있나 싶지...이얼간아.. 계속 한인간이 노민추를 들먹거리네....어이 이 빙신아 똑바로 살아... 기회주의자로 그렇게 평생살래...안 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떠 오른네... 그얼굴이  얻은 먹은 술잔에 얻어 걸친 옷자락에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그길에 언제 죽을줄 모르는 누렇게 찌든 그 모습... 누군가를 힘들게 한만큼 지 자신도 언젠가 그 답습을 하게 된다는 이치를 왜 몰라.. 한치 앞을 모르는 세상살이... 얼마나 왜 호화롭게 살고싶어 제자신을  시컿먹게 찌든 하수구에 내 보내나... 언제가 제자신이 아니면 남을 힘들게 한만큼 제자식이 어떻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봐... 요새 자신이 죄를 안받으면 제자식들이 받는단다....어떻게든 세상 제대로 살아라.

 그리고 한가지 알켜줄게 ...옛날 노민추였던 그사람들 손 접었어...왜 너 같은 인간들이 하나둘씩 생겨서...

3개의 댓글

Profile
인정해요
2011.10.24

맞습니다

노민추가 아니라 현투위이지요

간판만 바뀌고 인자들은 그대로인...

과거 민정당이 한나라당으로 간판바꿔달고나서 하던 짓거리가 달라지더이까?

그리고 노민추인자들 발전노조 초창기부터 자신들과 다른생각가진 평 조합원까지

어용으로 매도하고 갖은 음모로 고통을 주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현장으로 부터

버림받는 것은 당연지사요 기업별추진의 단초가 된것도 사실아닌가?

박종옥집행부가 당신들에게 고통을 줬다면 그사람들도 언젠가 당신들로 부터 고통받는 날이 오겠지

내가 보기엔 박종옥집행부는 이미 당신들로 부터 고통받기 시작했어..

멀리서 찾을 필요없다..노민추 당신들이 과거부터 해오던 종파적 활동으로 고통받았던 사람들부터

찾아가서 사과함이 순서다

Profile
개판
2011.10.24

내가 볼때는 현투위(박주석, 이호동, 박노균, 이종술,......등등)

민노회(박종옥, 여인철, 유추민, 송민....강수현 등등) 똑 같다.

Profile
메롱
2011.10.24

애들아 노민추, 이제 기억도 안나ㅔ.... ??추 ...

야들지금 도면 중이야....

왜 보면 알지...

 

그런데 먼 현투위,민노회, 또 머더라...

 

그래 고생이 많다. 조합원의 정서가 너그 것들이 아니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32 진보신당,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나선다. 노동과정치 2012.04.16 779 0
2131 한일병원 식당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1 해결해 2012.04.16 1094 0
2130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16 888 0
2129 [필독] 4/21(토) 오후 2시, 모이자! 평택으로! 범국민추모위원회 2012.04.14 826 0
2128 4.21 쌍차 4차 포위의 날 초대의 글 한기연 2012.04.14 836 0
2127 기이하고도 기이한 선거 손호철 2012.04.13 938 0
2126 한국에서 현재 노동자의 정치적 좌표 LP TBN 2012.04.13 926 0
2125 나는 네가 2001년도에 한 일을 할고 있다. 7 방식 2012.04.12 1779 0
2124 중간정산 조합원 2012.04.12 1243 0
2123 새누리당의 의회권력 장악과 진보정당의 해산 LP TBN 2012.04.12 852 0
2122 지금이 어떠한데 노사파트너십이라뇨....? 2 파트너십 2012.04.10 1200 0
2121 인터뷰 3 이투뉴스 2012.04.10 987 0
2120 한심한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3 회초리 2012.04.10 1549 0
2119 노동자를 위해서 나랏돈 좀 써보자 소식통 2012.04.10 763 0
2118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411브리핑 2012.04.10 842 0
2117 원전가동 제로상태를 피하려는 일본정부의 꼼수 노동자 2012.04.09 817 0
2116 점입가경 ! 4.11 총선 411브리핑 2012.04.09 838 0
2115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411브리핑 2012.04.08 892 0
2114 농민의 햇살 2012.04.06 2838 0
2113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노동자 2012.04.06 89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