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회사노조 지부장이 이면합의했다고 설명하고 다니고 있음.

근데 정상화 이행 완료 요건은

▲방만경영 55개 체크리스트 항목을 포함해 노사간 단체협약 타결 및 서명

▲관련 사규(인사·보수규정 등) 개정 등이고 노사간 이면합의가 없어야 한다.

언론사에 제보해야겟다

이제는 정부까지 속이는 넘들이구먼

이보세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누가 남동발전 민영화를 막았는지?

2002년 남동발전 우선매각 대상일때 누가 실사저지 투쟁을 했는지 온몸에 고추장을 바르고

온몸으로 투쟁했는지 다른 본부 집행부가 실사저지에 참석했는지 고작 중앙집행부 몇명만

참석했지 당시 삼천포지부 조직부장 여인철, 여수지부 사무장 배찬호, 영동지부장 윤종원

온몸으로 실사저지투쟁을 전개하였다.

발전노조 예전홈페이지에 그 증거가 있다. 찾아봐???

또한 누가 해고자를 버렸다고

2002년 파업당시 해고자가 바로 여인철위원장이고, 배찬호지부장이며, 이승호국장이며, 윤종원지부장이였다

그당시 지금의 발전노조 남동본부 집행부중 단 한명이라도 해고자가 있었나

직권조인했다고 욕은 해도 거짓말은 하지마라. 썩을넘들.

글을 똑바로 읽으면 나도 이해가는데

뒤집어서 읽고 있느니 문제요

그래 여인철이한테 회사가 복직시켜줄테니 다른 발전노조해고자 버리고 기업별로 가자고 했지롱

다음소식지에 "반성과 각오" 전문공개하는거 확인해 보자고요.

또 조합원

지부장이 이면합의는 절대없다고 이야기 하던데

그러니까 조합원이 회사말을 어떻게 믿냐고 하더마

그러니?까 발전노조 조합원야가

뭔가 이겠지하고 찾을려고 안간힘을 쓰는구먼

쯔쯔 한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