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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지배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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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 2016.02.23 | 16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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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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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06.23 | 1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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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빛 7호(제11년차 대의원대회 주요 쟁점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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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4.22 | 1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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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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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 2011.11.01 | 1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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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조, 조합비 3억원 횡령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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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4.01 | 1685 | 0 |
3588 |
통상임금 너무 좋아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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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6.25 | 1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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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노동조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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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12 | 1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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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사청탁 비리'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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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뺑끼질이야
| 2015.03.09 | 1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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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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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2012.10.22 | 16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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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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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5.10.28 | 1683 | 0 |
3583 |
태안에 태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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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 2014.12.23 | 16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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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민중총궐기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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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11.17 | 16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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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과열경쟁에 감독당국 교통정리..7%대 금리 4%대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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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 2011.05.25 | 16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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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집회 참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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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 2016.06.21 | 16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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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 홈페이지 / 노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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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선대본
| 2012.12.11 | 16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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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동서노조와 회사의 협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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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5 | 16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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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과 관련된 발전노조 성명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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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 2012.03.20 | 16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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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 깨놓고 이야기 해봅시다-노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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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
| 2012.11.07 | 16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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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에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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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1.20 | 16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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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선거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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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사랑
| 2015.02.10 | 1677 | 0 |
중부
2012.01.01중앙은 이 기회에 다 까발리고 발전노조 새롭게 출발합시다.
섬진강
2012.01.01송민전본부장이 발전노조를 탈퇴할 즈음에 당사자와 얘기를 나눈적 있습니다.
당시에 남부노조로 가겠다는 이유를 들었고 충분히 공감되는 이유였습니다.
그 내용까지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요즘 박종옥집행부를 공격하기 위해 꾸며내고 있는
2006년 9.4파업관련 송민전본부장의 징계보상 스토리는 대략 아는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송민전본부장은 2006년 파업관련 정직을 받은 상황이었고 또다시 2009년 파업에 대한 징계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발전노조 조합원이었으므로 이미 2006년 파업에 대한 징계보상은 끝난 상황이었지요(요즘 논란이 되는데 이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궁디 확 차삘까
2012.01.01뭔말을 하고자 하는건지
본부장까지 했던 인간이 기업별로 간 걸 잘했다고 글 쓴거요?
제발 고마 합시다
진정 당신이 송민이란 인간을 잘 알고 있고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따위 변명글은 필요 없을듯 하오만
한심한
2012.01.01발전노조 탈퇴하고 희생자기금 받아갔다고 쌩난리를 치더만
이제 거짓이 탄로나니깐 화제를 바꿔서 기업별간걸로 까고 있구만 ㅎㅎㅎ
송민이 조상이 임진왜란때 뭐했는지도 얘기하지 그러냐?ㅎㅎㅎ
송민이가 선동해서 남부노조 세운것도 아닌데 그런 억지까지~ㅋ
니들처럼 노조를 권력이라 생각하고 발전노조 기금보고 남아있는 것 보단 차라리 나은듯하다.
송민과 김재현을 비교하지말라고? 당연한 말씀이다
송민이가 본부장할때와 지금을 어떻게 비교하겠나
제발 주변조합원들에게 물어봐라
이종술,김재현이 남부본부를 얼마나 말아먹고 있는지...
나는 송민이가 본부장이 되었다면 남부가 이정도까지 되었을까를 생각하는 조합원중 한사람이다.
제발정신
2012.01.01섬진강이란 분 똑바로 알고 애기하시오.
이번건은 2006년 파업의 정직에 따른 희생기금을 회사에서 공제하지도 않았는데
노조 기금으로 선지급했고, 송민을 포함한 4명이 이돈을 받고 기업별 노조로 가버렸다는 것임다.
잘 알고 말하세요.
쯔쯔
2012.01.01님이야 말로 지난 몇일동안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똑바로 보십시오
남부 노민추사람들이 송민을 개별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탈퇴한 이후 왜 송민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했냐고 거품을 물고 있지 않소?
발전노조 탈퇴한 사람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하였기 때문에 규약,규정위반이라며 사실을 왜곡해놓은 글들이
게시판 지천에 깔려있는데 무슨 말이오?
게다가 님도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회사가 공제도 않했는데 지급했다구요?
똑바로 알고 얘기하시오
남부는 급여회수 총금액을 개인에게 요구했고 회수가 않되자 3월부터 급여공제보다 더 악랄한 급여 삭감을 했소
그것도 징계수위가 높은 사람은 수백만원이나...4월도 역시 공제예정이었으므로 중앙은 그것을 근거로 지급한것이라생각하오
문모기시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