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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이 보수 총집결의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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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 2012.12.20 | 15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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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저주, MB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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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 2012.12.24 | 17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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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노사대화를 거부한다면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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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0.10 | 11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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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남부본부장 징계추진에 대한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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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29 | 9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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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3천3백만원/1300명은 대략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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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자
| 2011.12.29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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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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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희망이
| 2011.12.29 | 12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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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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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0.11 | 8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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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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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자
| 2011.10.10 | 12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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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와 결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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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자
| 2011.10.10 | 14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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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끝나자마자 현대차 비정규 파업에 용역깡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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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2.12.24 | 86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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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몇일 안 남았는데 발전노조조합원 임금정산은 언제 입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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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22 | 22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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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80 이하는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게 법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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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 2012.12.17 | 15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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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 결과라도 알자 ㅆㅅㄷ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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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 2012.12.18 | 14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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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電幹部御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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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스캔들
| 2011.10.10 | 1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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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발전노조 홈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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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 2012.12.18 | 17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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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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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혁명당(추)
| 2012.12.18 | 10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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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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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12.24 | 26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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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토마토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여기서만 왕왕거리지마시고 서울 한복판 청와대앞에서 본인이 직접 나서서 투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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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배
| 2011.10.11 | 10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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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회 결과가 의미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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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2.30 | 9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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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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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1.12.30 | 1031 | 0 |
배째라
2011.12.19야간근무수당과 성과급 개악시켜 놓고도 개선했다고 주장하다니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
다음에는 기준임금 줄여서 수당으로 보전하고 개선했다고 주장해도 이 집행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총회에서 부결된 퇴직연금제 도입에 대해서는 규약을 위반하여 서부본부에 교섭권까지을 내주면서
아직 투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부본부 조합원들이 서명한 교섭권 위임은 규약을 위반하여 집행부 마음대로 거부하고
하기사 중앙위원회를 규약에 맞춰 요구해도 배째라 정신으로 일관하니
아니 조합원들의 요구에는 빼째라로 대응하고
회사가 시키는 것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서 처리하나
그러고도 니들이 기업별노조를 어용이라고 탓 할 수 있겠느냐?
사실호도
2011.12.19야간수당지급율을 변경했어도 조합원에게 손해없구먼!
딴지 걸지마라.
교섭권 개소리?
서명도 받기전에 남부발전에 공문보내서 임금협상을 하자고 한 놈이 누군겨?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정해진 절차가 있는 법.
애도 아니고 이런 짓으로 잠정합의 전부가 무산되도 좋다는 이야기냐?
규약 헛소리?
먼저 규약을 어기고 헛 짓거리를 한 놈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봐야지.
어용?
박종옥이가 하면 모두 어용인가?
규역을 어기고 약속을 깨고 조합원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남부본부장이 한짓이 어용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냐?
그렇다면 누가 어용인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