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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조회 수 61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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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13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5412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5411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7 0
5410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5409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7 0
540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7 0
5407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37 0
5406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38 0
5405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39 0
5404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39 0
5403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숲나무 2022.06.16 39 0
5402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5401 직무성과급 임금체제가 평생... 숲나무 2023.03.06 39 0
5400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9 0
5399 정신나간 것이냐? 얼이 빠진 것이냐? 숲나무 2022.12.23 40 0
53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숲나무 2023.12.07 40 0
5397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숲나무 2023.01.11 41 0
5396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395 자유게시판이 다 죽었네 2022.12.07 41 0
5394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가..... 숲나무 2023.04.05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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