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전에 나오는 글이다.
아침이슬을 먹으려고 울고있는 매미 뒤에서 사마귀가 노리고 있었고
그 사마귀 위를 날며 사마귀를 먹으려는 참새가 있었다.
그 참새를 잡으려고 새총을 겨누고 있는 어린아이 뒤에는 호랑이가 노려보고 있었다.
작은 탐욕에 집착해 결국 제목숨을 빼앗기는 것들에 대한 경고의 글이다.
돈과 자리를 욕심내다 결국 제 명을 제촉하게될 노민추의 운명을 보는 것 같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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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2012.01.19사마귀는 듣고 이렇게 하거라
緘口無言
ㅎㅎㅎ
2012.01.19이제 원하는 대로 되었으니 다음 계획을 진행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