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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공약은 사내기금확충이었다.

당진토마토 2011.12.01 조회 수 4471 추천 수 0

불현듯 떠오른다.

기업별노조 만들면 사내기금확충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꼭 기업별 가야한다고...

 

그래서 갔다.

그런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내기금고갈이니 학자금 줄이잔다.

 

그리고 동서노조는 묵묵부답이다.

당진 서차0 는 별로 줄어드는 것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구역질 난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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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배도
2011.12.01

동서노조선거공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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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2011.12.01
 대단한 발전노조야

남의 노조가 이렇든 저렇든 무슨 상관이며

선거공약을 믿는 너는 얼빠진 넘이군

그것도 남의 노조의 지부장 선거공약이던데

지부장이 회사 전체의 정책을 내놓을수 있냐?

또 히다찌나 미쓰비시 제품 사용하는 발전소가 어디 하나 둘이냐?

너 또라이 아니냐?  발전직군이 아니라서 모르나? 아니면 자체 채용자라서 모르냐?

또 동서간부가 직원들을 사지로 몰아간다니 사지가 어디냐?

북한이라도 가라는 거냐 아니면 발전노조원들을 죽이기라도 하랬다는거냐?

너 참 정신상태가 의심스런 놈이구나

분명 너는 우리 직원이 아닌 노조 자체 채용자이지?

지나가다 덤프트럭이나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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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2011.12.01
@관전자

이 친일파 앞장이 보다 더한 놈아 너는 니 애미도 팔아먹을 놈이다~ㅉㅉ

이런놈들이 있으니 정부가 나라를 팔어먹고도 큰 소리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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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12.01

노조는 남의 노조여도 내 임금 내복지를 축소시키니 그런다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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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2011.12.05

기업별노조 갔을 경우가 아니가요?

당시 찬성율47%로 기운 확빠졌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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