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악덕업주냐. 태안 2015.05.23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월달은 지정 휴무 강제로 지시도 안해놓고 10시간 안주는 건 무슨 경우냐...썅놈의 시키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부러운 삶 2015.05.24 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교대 2015.05.24 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낙천대 2015.05.26 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연봉3억 2015.05.27 @낙천대 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서 2015.05.27 @연봉3억 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33 자본의 성장과 전력자본의 침투 제2발 2012.02.20 934 0 3232 성과연봉제 도입되면 이렇게 될까요? 성과 2012.06.19 1289 0 3231 여기서 그렇게 설쳐대든 사람들 다 어디갔나? 차반이 2012.02.21 1080 0 3230 자본과 정권이 추진하는 전력산업 사유화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3) 제2발 2012.02.22 932 0 3229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노동과정치 2012.06.19 1183 0 3228 민노총 민중 2012.06.18 1103 0 3227 5조3교대, 프랑스의 5주 유급휴가제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2.02.22 1411 0 3226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노동과정치 2012.06.18 865 0 3225 신입직원에 대한 조합소개를 제대로 해야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7) 제2발 2012.02.24 1038 0 3224 남동따라 동서도 간다 6 나도간다 2012.07.13 2302 0 3223 전력판매 경쟁 당장은 힘들다 전기신문 2013.01.17 1389 0 3222 조합비반환 청구 소송한 명단 공개하라!! 3 궁금해 2012.06.20 3238 0 3221 발전회사들의 노동조건과 임원의 과도한 연봉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26 2807 0 3220 단체협약안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설명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8) 제2발 2012.02.28 1395 0 3219 조합비 반환과 관련한 소송에 대하여 5 이상봉 2012.06.20 1621 0 3218 비정규직 해결방안, 영국 공공서비스 형편없어 노동과정치 2012.06.21 1027 0 3217 성과금 지급율이 어떻게 됩니까???? 화사별로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해 2012.06.21 1296 0 3216 성과금 지급율을 어떻게 나누어 줍니까? 몇월달에 몇%를 주는지 궁금합니다.이번달은 지급율은 어떻게 되지요 4 신입조합원 2012.06.21 1989 0 3215 서부노조의 옆차기와 왜곡 3 옆차기 2012.06.22 3065 0 3214 발전노조 임단협 과반지위 이상한 논리 3 사무국장 2012.11.16 2511 0 쓰기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