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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

도루묵 2011.06.03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역사적으로도 그랬다.

체험적으로도 그랬다.

 

한 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한다.

 

8개의 댓글

Profile
애비다
2011.06.03

조합원 뒤로하고 한수원으로 전적해버린 물건 앤 영생을 말하는감????

 

배신? 시방 우리가 무신 항일 독립운동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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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비
2011.06.03

니 애비다

그런 건 배신이라고 하지 않고 전적이라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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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비애또애비
2011.06.06
@니애비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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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2011.06.04

한번 배신은 또 다른 배신을 준비하는 첫 단추다.

나는 평조합원이지만 남부사태가 안타깝다.

 

본부장 사퇴나 조합원의 총의를 묻지 않고

현 위치에서 문제해결을 미루고

지부장들 편한 조합원 배신의 길을 택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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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부
2011.06.04

자신의 배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더욱 악랄하게 상대를 음해하는 것

또한 배신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

배신은 포장을 해도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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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신자다
2011.06.04

단결권을 보장받기 위해 권리를 주장하면 배신자가 되는 발전노조!!

노조관료들의 기득권을 침해하면 배신자가 되는 발전노조!!

기금과 노조권력에 눈이멀어 권력을 조합원에게 되돌려주자고 말하면 배신자가 되는 발전노조!!

그래 나는 너희들에게는 철저히 배신자가 될것이다...발전노조를 반드시 떠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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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2011.06.05

그럼 어떤 놈들을 배신자로 불러야 겠냐?

정확하게 말하면 배신자이자 반역자라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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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용
2011.06.05

진정한 배신자는 무능력해서 조합원강제이동 막아내지 못한 이종술이다

부산 부위원장의 말대로 현장의 노노갈등을 일으킨 이종술이야말로 배신자이다

문제해결 능력도 없으면서 핑계만대고 책임넘기기만 급급한데다가 공약사항은 헌신짝처럼 내던지는

무뇌아 이종술이 바로 배신자다

집행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회사가 맘대로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이종술같은 사람을 세상사람들은

신어용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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