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거주중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한국뉴스에 울고 웃는 소시민입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몸담고 있는 곳의 사익을 뒤로하고 후손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소리 내주신 성명서에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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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 태안 | 2011.05.11 | 970 | 0 |
4949 | 태안 물쟁이들.. 3 | 태안 | 2011.05.11 | 1376 | 0 |
4948 | 현투위가 발전노조를 망하게 할것이다 6 | 노스트라다무스 | 2011.05.11 | 1294 | 0 |
4947 | 퇴직 연금제 투표에 대한 성찰 3 | 김성철 | 2011.05.11 | 10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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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3 |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 안어용 | 2011.07.07 | 12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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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 조합원 | 2011.07.07 | 27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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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 |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1 | 서부 | 2011.05.11 | 1027 | 0 |
4938 |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 서명결과 | 2011.05.12 | 1098 | 0 |
4937 |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 노동현장 | 2011.05.12 | 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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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 | 중앙집행부에 질문입니다 1 | 조합원 | 2011.05.12 | 804 | 0 |
4933 | 대단합니다 서부 2 | 아까워 | 2011.05.12 | 10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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