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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임금체불(임금차별) 기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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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 2014.03.05 | 1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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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반으로 깎여서 못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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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중요
| 2014.07.17 | 1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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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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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0.16 | 16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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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밀어붙인 공기업 임금피크제 노동자에 부당 압박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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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동자
| 2015.07.13 | 16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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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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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ost
| 2012.02.05 | 1695 | 0 |
3607 |
교섭창구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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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 2011.03.22 | 1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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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상봉이라는 또라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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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6.01 | 1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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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회복과 임금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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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 2011.10.21 | 1694 | 0 |
3604 |
서부 교대근무자들은 지금 엄청난 모순속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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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바보
| 2015.04.29 | 1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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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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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 2015.04.11 | 16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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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회사,노조 경조/장기재직휴가 축소/삭제/폐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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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6.16 | 1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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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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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6.10 | 1690 | 0 |
3600 |
복수노조 시대 산별협약·기업별협약 충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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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 2011.03.22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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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은 이제 손을 털었소..뭡니까 왜 아무소식이 없는가..에이 정말 .중앙은 뭐 하고 있기에 함흥차사인가..가만히 앉아 컴만 보고 있나...하루속히 협상을 완료하라 남들 다 받든 임금인상분 받아 보자 하루속히 ...이제11월달도 10일정도 면 없네 이달안에 임금인상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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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 2011.11.19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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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가입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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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조합원
| 2012.11.27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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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임단협 부결!! 서부에 이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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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4.12.19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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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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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
| 2011.03.22 | 16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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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7년 이상 근속자 전원에 성과연봉제 적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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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 2015.01.14 | 16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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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근무행태변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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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 2015.01.10 | 16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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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에게 수정합의서 직권조인을 요구하는 동서노조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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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6 | 1686 | 0 |
중부
2012.01.01중앙은 이 기회에 다 까발리고 발전노조 새롭게 출발합시다.
섬진강
2012.01.01송민전본부장이 발전노조를 탈퇴할 즈음에 당사자와 얘기를 나눈적 있습니다.
당시에 남부노조로 가겠다는 이유를 들었고 충분히 공감되는 이유였습니다.
그 내용까지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요즘 박종옥집행부를 공격하기 위해 꾸며내고 있는
2006년 9.4파업관련 송민전본부장의 징계보상 스토리는 대략 아는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송민전본부장은 2006년 파업관련 정직을 받은 상황이었고 또다시 2009년 파업에 대한 징계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발전노조 조합원이었으므로 이미 2006년 파업에 대한 징계보상은 끝난 상황이었지요(요즘 논란이 되는데 이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궁디 확 차삘까
2012.01.01뭔말을 하고자 하는건지
본부장까지 했던 인간이 기업별로 간 걸 잘했다고 글 쓴거요?
제발 고마 합시다
진정 당신이 송민이란 인간을 잘 알고 있고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따위 변명글은 필요 없을듯 하오만
한심한
2012.01.01발전노조 탈퇴하고 희생자기금 받아갔다고 쌩난리를 치더만
이제 거짓이 탄로나니깐 화제를 바꿔서 기업별간걸로 까고 있구만 ㅎㅎㅎ
송민이 조상이 임진왜란때 뭐했는지도 얘기하지 그러냐?ㅎㅎㅎ
송민이가 선동해서 남부노조 세운것도 아닌데 그런 억지까지~ㅋ
니들처럼 노조를 권력이라 생각하고 발전노조 기금보고 남아있는 것 보단 차라리 나은듯하다.
송민과 김재현을 비교하지말라고? 당연한 말씀이다
송민이가 본부장할때와 지금을 어떻게 비교하겠나
제발 주변조합원들에게 물어봐라
이종술,김재현이 남부본부를 얼마나 말아먹고 있는지...
나는 송민이가 본부장이 되었다면 남부가 이정도까지 되었을까를 생각하는 조합원중 한사람이다.
제발정신
2012.01.01섬진강이란 분 똑바로 알고 애기하시오.
이번건은 2006년 파업의 정직에 따른 희생기금을 회사에서 공제하지도 않았는데
노조 기금으로 선지급했고, 송민을 포함한 4명이 이돈을 받고 기업별 노조로 가버렸다는 것임다.
잘 알고 말하세요.
쯔쯔
2012.01.01님이야 말로 지난 몇일동안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똑바로 보십시오
남부 노민추사람들이 송민을 개별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탈퇴한 이후 왜 송민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했냐고 거품을 물고 있지 않소?
발전노조 탈퇴한 사람에게 희생자기금을 지급하였기 때문에 규약,규정위반이라며 사실을 왜곡해놓은 글들이
게시판 지천에 깔려있는데 무슨 말이오?
게다가 님도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회사가 공제도 않했는데 지급했다구요?
똑바로 알고 얘기하시오
남부는 급여회수 총금액을 개인에게 요구했고 회수가 않되자 3월부터 급여공제보다 더 악랄한 급여 삭감을 했소
그것도 징계수위가 높은 사람은 수백만원이나...4월도 역시 공제예정이었으므로 중앙은 그것을 근거로 지급한것이라생각하오
문모기시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