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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일과 오경호가 생각난다

역사 2011.05.19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최태일은 전력노조 시절

회사가 일부 조합간부들의 정년을 연장시켜 준 댓가로 조합원 동의도 없이 임금을 바로 내어 주었던

 

 어용의 대명사

 

 

오경호도 전력노조 시절

발전소 매각에 반대하여 파업하자고 투표하고 압도적으로 가결되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총회 결정사항을 부정하고 직권으로 회사와 조인하여 매각에 찬성하고, 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킨

 

배신의 대명사 

 

 

박종옥은 발전노조 시절

퇴직연금제 도입여부를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위원장 직권으로 부쳤는데 부결이 되고 말았다.

그러자 서부본부에 교섭권을 위임하였다.

남부본부에도 위임해 줄 예정이다.

 

이로써

박종옥은 발전노조 사상 처음으로 총회 투표결과를 부정한 위원장이 되었다.

 

 

이렇게

이들은 전력노조, 발전노조 역사에 위대한(?) 사례를 남기신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어용 - 최태일

배신 - 오경호 

부정 - 박종옥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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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해라
2011.05.19

어떻게 개인적인 욕심을 채운 최태일 오경호 하구

조합원 이익을 위한 박종옥을 비교하냐..

 

이명박이하고 노무현을 비교해라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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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5.19

제가 보기엔 그놈이 그놈인디

이놈이 그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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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랄랄
2011.05.19

최태일도 조합원의 이익이다 지랄아~

오경호도 조합원의 이익이다 지랄아~

박종옥도 조합원의 이익이다 지랄아~

고로 세 놈이 똑 같다 이 말씀~~~

 

위 세놈은 말은 조합원을 위한다지만 조합원을 팔아 먹은 대표적인

노동조합 위원장이라 할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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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1.05.19

못난놈들...

지금 조합원들이 발전노조를 떠나고 있는데

껍데기 뿐인 발전노조 권력가지고 아직도 쌈질이네...ㅉㅉ

하긴 기금이 탐나긴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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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2011.05.20

아무리 댓글이라도 욕설은 삼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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