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적이며 국민적 공감이 가는 성명서였습니다.

시민 2017.05.17 조회 수 384 추천 수 0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능할 거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32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지킴이 2011.07.17 2050 0
1031 추해짐은 끝이 없지만,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1 숲나무 2011.07.16 2869 0
1030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민주노조 2011.07.16 2807 0
1029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서부 2011.07.14 3847 0
1028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피에타 2011.07.14 2786 0
1027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숲나무 2011.07.14 2508 0
1026 어라 이게 뭐지????????????? 태안바다 2011.07.14 3476 0
1025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피에타 2011.07.13 3968 0
1024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숲나무 2011.07.12 3061 0
1023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조약돌 2011.07.12 2845 0
1022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1021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바다좋아 2011.07.11 2291 0
1020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1019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1018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을 바라며(해고자 부분) 2 황창민 2011.07.09 2374 0
1017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이상봉 2011.07.09 2107 0
1016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1015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07.08 2243 0
1014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물폭탄 2011.07.08 1391 0
1013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교차로 2011.07.08 157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