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능할 거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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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
![]() | 2011.07.17 | 2050 | 0 |
1031 | 추해짐은 끝이 없지만,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1 |
![]() | 2011.07.16 | 2869 | 0 |
1030 | 어용노조와 회사노조 |
![]() | 2011.07.16 | 2807 | 0 |
1029 |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
![]() | 2011.07.14 | 3847 | 0 |
1028 |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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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
![]() | 2011.07.14 | 2508 | 0 |
1026 | 어라 이게 뭐지????????????? |
![]() | 2011.07.14 | 3476 | 0 |
1025 | 무법천지가 되어가는 서부발전 1 |
![]() | 2011.07.13 | 3968 | 0 |
1024 |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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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
![]() | 2011.07.12 | 2845 | 0 |
1022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 | 2011.07.11 | 5685 | 0 |
1021 |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
![]() | 2011.07.11 | 2291 | 0 |
1020 |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
![]() | 2011.07.10 | 3137 | 0 |
1019 |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
![]() | 2011.07.10 | 2815 | 0 |
1018 |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을 바라며(해고자 부분) 2 |
![]() | 2011.07.09 | 2374 | 0 |
1017 |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
![]() | 2011.07.09 | 2107 | 0 |
1016 |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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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
![]() | 2011.07.08 | 2243 | 0 |
1014 |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
![]() | 2011.07.08 | 1391 | 0 |
1013 |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
![]() | 2011.07.08 | 15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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