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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는 양심

빌어먹는양심 2011.04.09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여러분들이 저라는 인간
크게 기억해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을 생각해 줄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이면서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그것이 죄입니까?
그것이 나쁜짓입니까?
그것이 익명으로부터 모함받을짓입니까?
여러분들도 양심 1개 지니고 있는 인간아닙니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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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너
2011.04.09

뭔 개소리여?

누가 통역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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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2011.04.09

머야 머야

어디 간다는 이야기니?

너는 누구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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