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거주중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한국뉴스에 울고 웃는 소시민입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칭찬해드릴려고 왔어요.
몸담고 있는 곳의 사익을 뒤로하고 후손을 위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 소리 내주신 성명서에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위해 양보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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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 서부본부 | 2011.07.07 | 2116 | 0 |
1011 | 남부발전 추진위의 오바와 월권 그리고 회사의 뻘짓에 대하여 | 이상봉 | 2011.07.07 | 2179 | 0 |
1010 |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 조합원 | 2011.07.07 | 2705 | 0 |
1009 |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 싫다 | 2011.07.07 | 2733 | 0 |
1008 |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 안어용 | 2011.07.07 | 1285 | 0 |
1007 | 유승재지부장의 큰 뜻 7 | 서부 | 2011.07.07 | 3281 | 0 |
1006 | 노조개입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대가를 받게 된다 2 | 서부폭탄 | 2011.07.07 | 1575 | 0 |
1005 |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 학암포 | 2011.07.06 | 2874 | 0 |
1004 | 발전노조 서부발전조합원은 이제 녹음 할 준비 하시라 3 | 발전노조 서부 | 2011.07.06 | 1805 | 0 |
1003 | 서인천 조합원교육 | 서부 | 2011.07.06 | 1611 | 0 |
1002 |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 서부좋아 | 2011.07.06 | 2465 | 0 |
1001 |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 통합 | 2011.07.06 | 2145 | 0 |
1000 | 회계 관련한 서부본부의 입장 2 | 서부본부 | 2011.07.06 | 1919 | 0 |
999 | 이미 다들 알고 있자나요 1 | 서부인 | 2011.07.06 | 1469 | 0 |
998 | 집행부의 설명이 필요하다 5 | 대의원 | 2011.07.06 | 1526 | 0 |
997 | 기업별 노조 4 | 서부 | 2011.07.06 | 1896 | 0 |
996 | 서부본부위원장 호소문 9 | 서부본부 | 2011.07.06 | 2322 | 0 |
995 | 군산에 신동호님 보세요 5 | 서부 | 2011.07.06 | 2003 | 0 |
994 | 기업별노조 추진자들이 읽어야 할 글 3 | 박홍규 | 2011.07.06 | 1554 | 0 |
993 | 동호의 휴가 1 | 포청천 | 2011.07.06 | 15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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