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임금협상 하하 2011.12.09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집행부가 발전노조를 해체하는데 공을 많이 세운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쌩고생 2011.12.09 박종옥 집행부 발전노조 내부에서 깨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도 노동조합 했다는 말 하지도 마시길..... 이 집행부가 있으면 있을 수록 발전노조는 더 깨진다는 것을 2년 동안 몸소 체험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노조는 어떻게 이렇게 지지리 복도 없는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쓸쓸이 2011.12.09 임금협상도 못하던 집행부보단 낫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대박나라 2011.12.09 박노균 집행부는 뭐했더라?? 집행부만 배불리 쳐먹음 되는겨?? 조합원 위에서 군림하던 시절이 그립더란 말인가보네 임금협상도 못하던 박노균집행부 떨거지들 좀 보고 배워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무식이 2011.12.09 월급깍느라 고생했네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우울함 2011.12.09 임금은 그만 마무리하고 기업별 노조의 조합원빼가기 대응이나 잘합시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74 세상이 바뀐다면 좋은일 많이 생길라나? 이번엔 2012.12.17 879 0 4173 남동 조직 재정비 10 조직 재정비 2011.10.07 1675 0 임금협상 5 하하 2011.12.09 1645 0 4171 남부본부장 파이팅^^ 7 남부노조 2011.12.09 1661 0 4170 남부 노사협의회 근태에 관한 진실... 2 섬진강 2011.10.08 1036 0 4169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제2발 2012.03.19 898 0 4168 우리가 인간인 이유? 2 사람 2011.10.08 848 0 4167 남동의 기업별 전환투표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3 Emrka11 2011.10.08 1168 0 4166 Paradise is where I am 곽현화 2012.12.19 1083 0 4165 이길구 환노위 증언대에서 한 말언 9 길구증언 2011.10.09 1550 0 4164 이렇게 기다려지는 대선은 처음이다 최고의 기분이다 예언자 2012.12.17 1081 0 4163 농협, 퇴직금 소송 패송…"이번달 내 지급할 것 평균임금 2012.12.18 1896 0 4162 “1학년이 불량식품 먹으며 초딩 2학년 문제집 풀면, 전과2범?” 학부모 2012.12.17 1323 0 4161 동서는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끝났네요.. 어느 노조가 승 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서노조 네요...조합원들은 이제 임금인상분만 기다리면 되나요. 올해의 마지막 투쟁거리는 완전히 끝났네요.. 11 조합원 2012.12.13 2534 0 4160 아~~~ 그럴리가 없겠지만... 그럴리가 2011.10.08 1162 0 4159 미국에만 고스란히 이익이 되는 한미FTA - 일본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 그냥 2011.11.11 804 0 4158 이백만원씩 나누자 6 이백만원 2011.12.29 1228 0 4157 총회로 이백만원 받자 5 총회열자 2011.12.29 978 0 4156 투표 부결이후 본부장과 5개 지부장의 행보는? 2 민주노조 2011.10.09 1325 0 4155 남동본부 기업별 재추진을 예측하다 5 섬 2011.10.10 1320 0 쓰기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쌩고생
2011.12.09박종옥 집행부 발전노조 내부에서 깨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도 노동조합 했다는 말 하지도 마시길.....
이 집행부가 있으면 있을 수록 발전노조는 더 깨진다는 것을 2년 동안 몸소 체험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노조는 어떻게 이렇게 지지리 복도 없는지...
쓸쓸이
2011.12.09임금협상도 못하던 집행부보단 낫네..
대박나라
2011.12.09박노균 집행부는 뭐했더라??
집행부만 배불리 쳐먹음 되는겨??
조합원 위에서 군림하던 시절이 그립더란 말인가보네
임금협상도 못하던 박노균집행부 떨거지들 좀 보고 배워라.
무식이
2011.12.09월급깍느라 고생했네요~
우울함
2011.12.09임금은 그만 마무리하고 기업별 노조의 조합원빼가기 대응이나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