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수 보니 발전노조가 끝났다는게 실감나는군요^^: 존재감없는 티 너무 나네요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552 | "노조 10곳 중 4곳, 3년 내 복수노조 설립" |
 7월
| 2011.03.22 | 1668 | 0 |
| 3551 | 중부 복수노조 탄생 3 |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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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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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9 | 1호에 이어 2호까지! 3 |
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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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8 | 남부 임금피크제 위임장 동의 또는 부동의? |
남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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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7 | 이시점에서 부결난 사업장 정리해봅시다. 3 |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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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6 | 남부기업노조만의 노사협의회 개최.... 1 |
남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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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5 | 노조탈퇴 유도한 사용자, 노조에 위자료 지급하라 4 |
발전은
| 2012.06.14 | 1666 | 0 |
| 3544 | 남동회사노조 퇴직금/대학학자금 조합원 속이고 몰래 합의 |
조합원
| 2014.08.13 | 1665 | 0 |
| 3543 | 동서발전 노사화합 피자돌림 2 |
동서
| 2016.05.03 | 1665 | 0 |
| 3542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2 |
숲나무
| 2018.04.05 | 1665 | 0 |
| 3541 | 임의단체 선거 공약 7 |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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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0 |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
일근대변인
| 2014.07.03 | 1664 | 0 |
| 3539 | 서부 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3 |
서부본부
| 2015.07.22 | 1664 | 0 |
| 3538 | 위원장직권으로 퇴직금,급여 직권조인 가능? 2 |
노동자
| 2014.08.19 | 1662 | 0 |
| 3537 |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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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6 |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
내가 왜
| 2011.05.23 | 1661 | 0 |
| 3535 | 남부본부장 파이팅^^ 7 |
남부노조
| 2011.12.09 | 16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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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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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3 | 동서 길구가 또 사고친다! |
동서길구
| 2011.11.30 | 1660 | 0 |
존재감
2012.04.04발전보다 몇배 쪽수 많은 기업별 노조 홈피는 어떻게 존재감을 잘 나타내고 있나요.
회초리
2012.04.04자기들 홈피에 너무나 볼게 없어서 여기까지 와본 모양이넹...
설령 죽어가는게 있다면 측은하게 생각할일이지... 비웃고있는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구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