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아 있는 조합원들이 슬슬무서워질거다.
회사간부,또는 회사의 은혜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두럽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그들은 투사가 될것이다.
누구에 의해서....
너희들에 의해서....
물론 숫자는 조금 줄겠지....
허나 2002년 보다 더 많은 조합간부 같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것이 있다.
지금 나의 바람은 신입사원들이, 젊은 직원들이 각성이란 이성에 눈이 뜨길 발랄뿐이다.
시간의 너희들 편이 아니다.
최소한 지금 부터....
우리는 숙성되고, 단련되고 각성된...
세상을 변화을 시킬 젊은 영혼들을 기다릴뿐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992 |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 숲나무 | 2016.11.21 | 881 | 0 |
3991 |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 현장 | 2012.01.02 | 882 | 0 |
3990 |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 경향 | 2012.03.29 | 882 | 0 |
3989 |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 노동자선본 | 2012.12.06 | 883 | 0 |
3988 |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 인터뷰 | 2012.04.23 | 883 | 0 |
3987 |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 매일 | 2012.03.29 | 885 | 0 |
3986 | 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 fortree | 2015.07.23 | 885 | 0 |
3985 |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 민주노총 | 2016.10.31 | 885 | 0 |
3984 |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a | 2017.05.18 | 885 | 0 |
3983 |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 직권조인 | 2015.02.19 | 886 | 0 |
3982 |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 노동자연대 | 2016.08.03 | 886 | 0 |
3981 | 볼만한 시: 봄의 왈츠 | 이지현 | 2011.12.12 | 887 | 0 |
3980 | 신 1 | 조합원 | 2011.11.03 | 887 | 0 |
3979 | 그래? | 상봉이친구 | 2012.02.10 | 887 | 0 |
3978 |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1 | LP TBN | 2012.04.16 | 888 | 0 |
3977 | 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 에너지정의 | 2012.03.14 | 889 | 0 |
3976 | 피에타_02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2 | 피에타_02 | 2011.06.07 | 890 | 0 |
3975 | 4. 운영비(고정비) 재정자립기금 대여에 관한 사항 | 바로알기 | 2012.01.05 | 890 | 0 |
작전돌입 | 촛불 | 2011.11.03 | 891 | 0 | |
3973 | 기업별 노조 소식 2 | 제보자 | 2012.01.18 | 891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