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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양심의자유 2011.03.25 조회 수 2100 추천 수 0

정추위(변화와 전진), 노민추(전력주화 진위원회)

모두 전력노조 민주화에 앞장섰던 선배들입니다.

 

조그만 돗단배를 탔던 조합원 들입니다.

 

이제는 타이타닉 같은 커다란 여객선을 타고

지중해 일주를 해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동서사들이 갈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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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Profile
여수바다
2011.03.26

없어져야 할 놈들이구만...

영원희...

조합원 피로 호위호식 하는 놈들...

동서만 체크오프 안한거 모르제...

발전4사는 이번달 통상임금에서 2% 공제한것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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