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토왜화이또 2019.07.27 조회 수 552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우리회사노조는 왜 조용할까? 토착왜구 세력들인가..... 발노도 마찬가지네. 그 밥에 그 나물...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개의 댓글 첨삭선생 2019.08.08 NO 일본 운동을 안 하면 토착왜구? 흑백논리입니다. 토왜화이또님과 같이 논리적 오류를 아무렇지도 않게 범하는 사람들은 꼰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에게 필요한 건 학습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8 0 5492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8 0 5491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8 0 5490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8 0 5489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8 0 548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8 0 5487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9 0 5486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9 0 5485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9 0 5484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9 0 548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숲나무 2023.10.12 29 0 5482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9 0 5481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9 0 5480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30 0 5479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78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30 0 547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30 0 547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30 0 547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30 0 5474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30 0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첨삭선생
2019.08.08NO 일본 운동을 안 하면 토착왜구? 흑백논리입니다.
토왜화이또님과 같이 논리적 오류를 아무렇지도 않게 범하는 사람들은 꼰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에게 필요한 건 학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