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전. 오경호가 발전조합원들을 팔아 먹었다.
지금은 기업별 노조 위원장과 똘만이 들이 팔아먹고 있다.
거기에 중앙이 방치하고, 여인철과 함께 하고 있고....
중앙위는 언제나 열건지...
오경호의 후예들이 발전소를 말아 먹고 있다.
기업별노조가 할 수 있는 건. "직권조인" "사기 총회" "노사평화선언".....
어용의 종결자!!
그래도 조합원들은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KT 처럼 당해야 정신 차릴거다.. 다 죽도록 놔둬라.
대신 싸워주지도 말자. 연봉이 반토막 나야 정신차릴 인간들을 위해 무엇을 하려하나...
지들 뱃속만 편하면 되는 ..... 오경호의 후예들과 기회주의자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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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발악하시네.....
다끝난 상황이지요
현실을 직시하는것이 이로울듯
년봉이 어쩌구...
kt 어쩌구
수호신으로 남아 열씨미 하기를
등신
2011.11.09오경호 이름팔아 노조집행권 장악한 노민추
오경호 똘마니 이름팔아 노조집행권 유지한 현투위
지겹다 아그들아 니들 실력은 없고 은제까지 오경호인지 뭔지 팔아묵을래
전여옥이 말처럼 등신같은 놈들 ㅉ ㅉ
니들 기업별애들에게 쫄았냐? 쫄지만 등신아
그냥 니 갈길을 가 ! 묵묵히 제일 빙신이 사람이름팔아 뭐 해보려는 인간들인거 몰라?
싸움 못하는 놈들이 꼭 그러잖아 "너 누구알어?" 뭐 그런거 ㅋㅎㅎㅎㅎ
역사바로알기
2011.11.09오경호의 후예??? 정추위(민노회)를 말하는건가??
그런논리라면 노민추(현투위)는??
김웅중의 후예들 아니었던가??
내가 보기엔 김웅중의 후예들이 발전노조를 말아드신것 같은데..
본인들만 모르고 있는걸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네
아니면 알고도 애써 인정하기 싫어하는 건가??
반갑네
2011.11.09웅중성님 이야기가 나오네
반갑네... 웅중성이야기
솔직히 대댄한(?) 인물은 인물이 었어요.
.....................................................................
웅중이성님 되고 싶은 것이 있어는데....
고놈의 3인천 때문에 물먹었지요.
.................................................................................
이 후 집요 했는데
웅중 성한테 물어봐 "자기 옆에 두고 싶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재미있다.
2011.11.09에이 조금 아는군!
그런데 자세히는 모르눈군.
음
누굴까? ^^
에너토피아
2011.11.09조합원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들은 기업별노조를 선택해야만 했던것인가?
지난시절 오경호위원장 욕하는 것 비겁한 모습이다.
그 시절 최선은 아니였지만 최고의 차선인 것이었다.
민초의 마음을 읽지못했던 집행부의 과오라 할것이다.
언제나 역사는 돌고 돈다.
비밀
2011.11.10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성님이 안다는데...
투덜
2011.11.11KT가 될지 현대중공업이 될지 아무도 모르죠...
제 생각엔 민영화되면 KT꼴 날꺼고
민영화 안되면 현대중공업 처럼 될 듯...
그런데 중요한건 현재 발전노조가 조합원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영화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함..
그럴 능력도 안되고.. 다들 자기욕심에 망하기 일보직전
무창포
2011.11.12미친넘들 그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