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내용은 회사의 예산이나 사내기금이나 복리성후생비에서 실비용의 몇%를
차감하기때문에 연관이 있는것아닌가하는 내용은 예산은 모두 별개로 운영되지만
수혜대상이 일부인 중고 학자금 및 연수원입소, 유아자녀교육비, 대학생학자금
장기근속 격려금, 경축금, 외식비 등은 차감하여 수혜받지 못하는 직원에게 골고루
분배하여 불평등을 완화하고자 시행하는 방법일뿐 예산이 혼용되는것은 아닙니다.
또 유아자녀교육비가 0~5세 까지 지급하도록 바꾸면서 미취학학자금으로 이름이
바뀐회사도 있어 같은것으로 판당하시면 되고요
사내기금중 명절및 효도기념품은 각 10만원의 기념품이 지급되는데 복지항목의
500/1년 한도인 기념품비와는 별개임을 알려드립니다.
장기근속격려금은 회사의 별도예산으로 운영되고 앞에 말했던것과 같이 10%를
차감하여 복지포인트에 균등분배합니다.
신설예정인 경축금 또한 사내기금에서 집행되지만 10%를 차감합니다.
외식비는 선택적복지에서 지급되고 실비용의 10%를 차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