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복합화력지부 분노의 함성 출근선전
■ 배포시간 : 07:30 ~ 08:55
■ 배포자 : 조준성 해복투사무국장, 남성화 남동본부장, 오승봉 남동사무국장,
심기석 분당복합지부장, 정원현 해복투 자문위원
■ 배포수량 : 약 150여부
■ 일지 : 분노의 함성 배포 종료후, 지부사무실에서 지부 집행간부들과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남동본부장은 발전노조의 2005 하반기 투쟁의
개략적인 계획과 남동의 현안을 설명하며 현장 간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해복투 사무국장은 2005 하반기 투쟁에 임하는 해복투의 계획(중앙 상근
역량 지원을 통한 투쟁 결합)을 밝혔다.
우리의 목적은 노동자들의 요구조건 관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고용
안정이다. 그 목적을 이루는 과정으로 교섭이 있고, 교섭의 수단으로 투쟁이 있다.
현장의 단결된 힘(투쟁동력)이야말로 교섭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인 것이다.
중앙-본부-지부의 일사분란하고 단결된 투쟁으로 2005 발전노조 6대 요구안을
쟁취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