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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63호]정부는 공공부문 직무성과급제 꼼수 추진 중단하라! / 양대노총 공대위-기재부 1차 노정협의 결과

발전노조 2019.07.05 조회 수 410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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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웹진64호]산자부 천막농성 18일차 / 법률 개정 내용 / 대안과모색, 에너지의 민주적 전환과 노동의 과제 발전노조 2019.10.17 241
473 [발전노동자 267호]해고자복직 특별위원회로 전환합의.../ 임금피크제 대상자 노동시간 단축과 장년근로시간단축지원금 /퇴직금 계산시 세액 줄이는 법 발전노조 2019.10.10 337
472 [웹진 63호]산자부 천막농성 7일차 / 65세 정년연장... 마냥 좋을까? 발전노조 2019.10.02 347
471 [발전노동자 266호]발전노조 해고자 산자부 천막농성 돌입 / 9월 28일(토) 투쟁선포대회 개최/ 노동이 소외되지 않는 에너지전환 대응을 위한 연구사업 착수 발전노조 2019.09.25 296
470 [웹진62호]특조위 진상조사 결과 보고 -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사인은 위험의 외주화! 발전노조 2019.08.23 490
469 [발전노동자 265호]동서/서부/남동발전은 해고자 복직에 적극 나서라. 복직요구 산자부 투쟁 돌입! / ILO 핵심협약 취지 역행하는 노동개악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9.08.09 389
468 [발전노동자 264호]발전노조 창립 18주년 / 중부발전 소방노동자 직접고용 투쟁 / 강제징용 강제노동 피해자들에게 배상, 적반하장 보복조치 즉각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9.07.26 386
467 [웹진61호]노동개악에 맞선 7.18 민주노총 총파업 발전노조 2019.07.15 400
[발전노동자 263호]정부는 공공부문 직무성과급제 꼼수 추진 중단하라! / 양대노총 공대위-기재부 1차 노정협의 결과 발전노조 2019.07.05 410
465 [발전노동자 262호]죽음의 외주화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란 / 서부노조 위원장이 있어야 할 곳은 수사기관이 아닌 노동현장이어야 발전노조 2019.05.30 619
464 [발전노동자 261호]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승소! / 갑질에 찌들어 있는 자들에 대한 단상 발전노조 2019.05.14 654
463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특보 발전노조 2019.05.03 346
462 [카드뉴스]노동개악 막아내자/ 2019년 노동절 집회 발전노조 2019.04.23 308
461 [웹진60호]퇴직금에서 제외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지급하라! / 노조파괴법이온다 발전노조 2019.04.05 510
460 [발전노동자260호]발전노조 제72차 중앙위원회 개최 / 발전노조 사무실 이전 개소식 및 현판식 진행 발전노조 2019.03.21 454
459 [발전노동자 259호]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즉각 철회하라 - 경영계에는 '공짜 연장노동' 현찰, 노동자에게는 공수표 발전노조 2019.02.27 502
458 [발전노동자 258호]고 김용균 투쟁,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발전노조 2019.02.12 871
457 [발전노동자257호]공공성을 지향하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 고 김용균 장례식장 22일 서울로 옮겨... / 남동발전 단체협약 수정하고, 차별을 시정하라고 중노위가 명령 발전노조 2019.01.22 736
456 [발전노동자 256호]위원장 새해인사/중부발전 노사 자기계발휴가 상한 폐지 합의/우리는 왜 직접고용을 주장하는가? 발전노조 2019.01.09 573
455 [웹진59호]발전노조 기자회견/경영평가성과급 미반영 퇴직금 차액청구 소송을 위한 최고장 발송 발전노조 2018.12.28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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