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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4 [서부발전본부] [Q&A]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서부본부 2015.07.22 706
633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1호]독이 든 탱자, 압도적으로 부결시킵시다! 서부본부 2015.07.20 507
632 [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발전본부장 보궐선거 입후보 등록 공고 발전노조 2015.07.10 751
631 [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본부장 보궐선거를 위한 투표총회 개최 발전노조 2015.07.10 494
630 [서부발전본부] [소식지70호]당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또 다시 희망을 선택하다! 서부본부 2015.06.16 686
629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9호]또 선택투표를 한다고요? 근무형태변경은 미끼, 겸직제와 지정휴무제 도입이 목적 서부본부 2015.06.04 569
628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8호]통상임금 범위 확대를 빙자한 구조조정을 중단하라! 서부본부 2015.04.20 963
627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7호]변한 것은 없다! 임단협 부결의 성과를 지켜내자! 서부본부 2015.04.20 642
626 [서부발전본부] 구조조정 중단 하십시오 서부본부 2015.04.14 1216
625 [서부발전본부] [서부웹진]임단협 부결의 의미와 회사의 오판 서부본부 2014.12.11 1007
624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6호]더 커다란 배신을 저지르기 전에 결단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8 605
623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5호]기만적인 임단협 찬반투표 부결로 화답합시다!! 서부본부 2014.12.05 905
622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4호]조합원이 아닌 회사의 요구사항을 고스란히 담은 찬반투표는 부결되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5 543
621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3호]단체협약이 노동조건의 하락을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없애버린 누더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서부본부 2014.12.05 516
620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2호]직원들의 노동조건을 명시한 합의서는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5 499
619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1호]지노위의 중재안 노사 모두 수용키로! 서부본부 2014.12.04 471
618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0호]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부본부 2014.12.04 436
617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9호]남동, 동서 복지축소 단체협약 개악... 다음은 서부? 서부본부 2014.12.04 511
616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8호]참담한 심정과 함게 서부노조가 서울지노위에 제출한 교섭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서부본부 2014.12.04 485
615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57호]서부노조는 이제라도 자기 말함을 잘 지켜나가기 바란다! 서부본부 2014.12.04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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