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전력의 비리조작과 감사실의 파렴치한 행위

introa116 2006.05.01 조회 수 3620 추천 수 0
(불법 하도급수사)  저는 이사건을 한국전력감사실에 신고했지만 비리사실이 뉴스에 방송되서 온국민이 알게되어 한국전력은 수백억의 재산손실을 입었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한국전력 감사실 문용두팀장)국가공기업 직원이 국민을 이렇게 우습게알고 있으니 이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러면서 2005년 국가 청렴도가 1위를 했느니 하는 웃지못할 애기를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부조리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느니 해놓고 신고한사람은 감사실에서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에게 누설하여 폭행을 당하고 비리당사자들은 오히려 신고한저를 비웃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5년8월28일 mbc9시 뉴스데스크 방송되었던 내용입니다. 한전감사실에는 비리신고 하나마이고 포상제도 모두사기입니다 신고사실을 비리당사자에게 누설하고 이제와서 마치자기네들이 비리사실을 인지해서 적발한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2005년8월28일mbc9시 뉴스 보도내용)
● 앵커: 공기업의 고질적인 비리가 또 터져나왔습니다.
한국전력 직원들이 하도급 업자로부터 조직적으로 리베이트를 받아 상납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필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지난해 9월 한국전력의 하도급 업자 김 모씨가 한국전력 직원 5명에게 각각 통고서를 발송했습니다.
이 5명은 김 씨의 공사현장에 감독관으로 파견됐던 사람들입니다. (서울강남지점 정화수 기길호 유재억 류승표 노영철)
.
김영국씨 (동방전력대표) 는 그 동안의 관계를 생각해 형사고발은 하지 않겠지만 불법하도급 리베이트로 받아간 1억 7000여 만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편지를 받은지 하루 만에 한전 직원들이 김 씨 집을 찾아왔고 문제의 돈을 자신들만 받아 챙긴 게 아니라며 액수를 깎아달라고 호소했다고 김 씨 가족은 말했습니다. (강동지점 정화수대리 당시 강남지점근무)

● 김모 씨 (사업자 김씨의 형): 윗사람들한테 절반 이상 다 갔고 자기가 이걸 돈을 다 만들어야 하니까 굉장히 어렵다, 막 울더라고요.
(5천만원받고 2백만원으로 벌금처리된 강남지점 정화수 대리)
● 기자: 그러나 김 씨가 완강히 나오자 일주일 만에 1억 7000여 만원을 모두 돌려줬다고 김 씨측은 밝혔습니다.

● 김모 씨 (사업자 김씨의 형): 은행에서 바로 찾은 것처럼 묶여져 있는 걸로 1억 7000만원이라고 그래서 쇼핑백 2개, 007가방 하나...

● 기자: 한전 감사실은 직원들이 리베이트를 받고 또 업자에게 돈을 돌려 준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습니다.

● 한전 감사팀장: 어떻게 걷었다까지는 말씀을 못 드리고 하여간 1억 7천여 만원을 맞춰서 준 것은 사실입니다. (감사실 문용두팀장)

● 기자: 한전측은 그러나 받은 돈의 액수가 알려진 것처럼 많지 않으며 구체적인 감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밝히질 못하겠습니까? 축소하고 은페하려니까..)

● 리베이트 수수 의혹 관련 직원: 조사를 해 봐야 알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래서 제가 판단을 못하겠어요.

● 기자: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거 아닙니까?
● 리베이트 수수 의혹 관련 직원:회사에서 사실이라면 어떤 결정을 취하겠죠. (4천7백만원을 받은 강남지점 기길호)
                
● 기자: 경찰은 한전직원들이 공사현장에서 리베이트를 받아 조직으로 상납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 (mbc뉴스 이필히입니다)               수사는 감사실에서 짜맞춘것으로 신고인이 제시한 내용과 참고인조사도 받지않고 종결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한전직원들은 얼마나 챙겨놨기에 200만원 받아먹고 5천만원을 돌려줍니까?... 그러나 비리를 저지른 직원들은 5명이 합처서 1.380만원받은 것으로 축소되어 판결(2005년12월30일 서울중앙지법) 모두 벌금형을 선고받고 발령(정직) 대기중 입니다 참.한심한일 입니다  불법하도급 신고자에게 공사금액의5%(2천만원)를 준다고 하는 신고포상 제도를 만들어놓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며 사기를 치고있습니다    한국전력 감사실 장성배과장은 이제와서 공사계약서를 신고당시 제출하지 않았다며 포상대상이 아니랍니다 제가신고한 내용이 판결문(수사기록)에도 밝혀졌지만 사법부의 판결마져 부정하는 작태를 보이고있습니다 더럽고 치사한 포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신고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이렇게 공기업직원이 국민에게 상식밖에 행동을 해서 되겠습니까? 산업자원부. 국무총리실. 국가청렴위. 감사원. 모두가 종료된 사건이라며 한전이 알아서 할 일이란 답변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썩을대로 썩은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제 손이 움직이는한 온국민이 알수있도록 한전의 부도덕한 행위를 알릴  것입니다  이모든 비리사실이 서울강남지점 한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러한 불법하도급 공사가 오직 서울강남지점 한곳에서만 행하여 졌겠습니까? 국민여러분 혹시 공직자의 비리사실을 알게되더라도 저같이 미련하게 공기업 감사실에신고하지마세요 계속비리를 저질러 세계에서 부정부패1위를 할수있도록 우리모두 도와주어야 되지않겠습니까?.......(차라리 신고하지말고 비리를 덮어줬으면 이렇게 험하고 더러운꼴은 당하지 않았을 것을 후회 됩니다)

1개의 댓글

Profile
anjaeho73
2006.09.05
각지부에서도 자금을 집행하실때 왜 세금계산서를 발급을 받지 않고 공 간이 영수증을 지급해달라고 하는지,... 부가가치세는 공급받는 소비자들이 내고 차후에 공제를 받는것인데..
왜 공급자가 현금 매출로 잡아서 부가세를 부담하게 하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조합에서부터 투명성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천포 지부 사무국장이라는 분과 장진호 님,,, 많이 찔리셔야 하는데.. 왜 차량은 쓰시고 돈을 지불 않해주시는지.. 그리고 왜 세금계산서 대신 간이영수증을 달라고 하시는지.. 정말이지 알수가 없습니다.
머리빼고 꼬리 빼고 이야기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는 차량만 연결해 준것 뿐인데.일방적으로 운송료 삭감 통보는 너무하신것 아니신지..
그럼 아예 취소를 하시던가.. 넘 하신것 아닙니까..
울 조합원들도 2분이나 날밤 세워가면서 운행을 했더니.. 하시는 말이라곤.. 어의가 없습니다.
감사를 하면 삼천포 지부를 제일 먼저 감사해주시길 바랍니다.
운송료 600,000원 * 7 대 = 4,200,000원 에 부가가치세 10% 420,000원 포함해서 4,620,000원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받고 4,620,000원을 입금해 주세요.
그리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시는 행위는 정부가 하는 행위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화를 피하시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통보를 하신다면
저는 끝까지 이런식으로 저항을 할 겁니다.
저는 (주) 선제고속관광 안재호 입니다. 연락처는 02) 2698-7119 이며, 핸드폰은 011) 9231 - 7119입니다.
삼천포지부 간부님들의 말씀이 생각이 옳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여..
저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애매한오더 일방적인 통보 정부를 비판하시기 전에 당신들의 행위는 정당한지부터 생각을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가진자의 횡포... 당신들과 정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그리고 이렇게 글을 쓴점 사과드립니다. 쓸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신임 정책위원장 김현동 인사드립니다. 정책위원회 2006.12.22 3148
5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에관한법률 leader3 2006.12.21 3621
한국전력의 비리조작과 감사실의 파렴치한 행위 1 introa116 2006.05.01 3620
3 의문? 2 조합원 2006.04.23 3436
2 BSC란?....두산세계대백과 해복투 2006.02.01 4053
1 정책위원회 소집 공고 정책위원회 2006.01.22 3644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