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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발전노동자 222호]중부발전노동자, 마침내 회사의 개별동의서를 부결시키다. 발전노조 2016.04.27 775
373 발전노동자 221호 문자용 1, 2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5 672
372 [발전노동자 221호]자신의 자문 법률사무소 '새날'의 의견서까지도 입맛대로.... 발전노조 2016.04.25 1081
371 발전노동자 220호 메일용과 문자용1,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1 543
370 [발전노동자 220호]동서노조의 잠정합의안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이다 발전노조 2016.04.20 892
369 219호 소식지 이메일용과 문자용입니다. 발전노조 2016.04.19 579
368 [발전노동자219호]과반노조나 조합원이 반대하면 성과연봉제 도입은 불가능하다! 발전노조 2016.04.18 484
367 발전노동자 218호 문자용 1,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4.14 481
366 [발전노동자218호]굳세고 힘내자 중부! 분노하고 깨어나자 동서!(배포용,메일용) 발전노조 2016.04.12 634
365 217호 메일용 및 문자용 게시 발전노조 2016.04.12 523
364 [발전노동자 217호]성과연봉제는 노동자들은 모든 밑천 다 내주고 회사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노동자 끝장 거래다. 발전노조 2016.04.11 643
363 기억하라! 분노하라! 심판하라! 4.13총선 소식지 발전노조 2016.04.08 361
362 발전노동자216호 문자발송용 1, 2 발전노조 2016.04.08 581
361 [발전노동자216호]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의 세상은... 발전노조 2016.04.05 375
360 [발전노동자 215호] 성과연봉제 저지, 토론회 저지부터 시작해야 발전노조 2016.03.02 1199
359 [발전노동자 21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규칙 개악" 정부지침 = 노동재앙 폭탄 발전노조 2016.01.27 673
358 [발전노동자 213호] 동서발전 이길구 등의 부당노동행위, 2심 재판부도 인정! 발전노조 2016.01.18 861
357 [발전노동자 212호] 위원장 호소문 : 11/14 민중총궐기, 전체 발전노동자가 함께 합시다. 발전노조 2015.11.09 1394
356 [발전노동자 211호] 기후온난화, 에너지산업 노동자들의 고민이 시작되다! 발전노조 2015.11.02 571
355 [발전노동자210]노동자 서민의 마른수건 짜지 말고, 재벌의 곳간을 열어라! 발전노조 2015.10.26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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