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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210]노동자 서민의 마른수건 짜지 말고, 재벌의 곳간을 열어라!

발전노조 2015.10.26 조회 수 63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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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 [발전노동자231호]성과연봉제=국민피해/서민 지갑 털어 재벌 배 채우는 박근혜식 민영화 발전노조 2016.09.06 499
393 [발전노동자230호]전력/가스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발전노조 2016.08.16 537
392 [발전노동자 229호]우리는 동료 간 차별을 거부합니다. 발전노조 2016.07.25 592
391 [발전노동자 228호]성과연봉제 저지, 민영화 정책 철회를 위한 공공기관 총파업 결정! 발전노조 2016.07.19 544
390 [웹진39호]친 회사 행보와 반노동자적 행태를 바로잡을 때가지!! / 추가 성과급 반납 결의 등 발전노조 2016.07.13 526
389 [웹진38호]박근혜 정부에서 부활한 민영화의 망령 발전노조 2016.07.04 440
388 [웹진 37호]공공 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개최 및 노조소식 발전노조 2016.06.15 525
387 소식지 227호 문자용 1, 2입니다. 발전노조 2016.06.09 490
386 [발전노동자 227호]직무대행을 마무리하면서... / 6.3 기재부 포위집회 / 성과연봉제 거짓 대세몰이 발전노조 2016.06.07 368
385 소식지 226호 문자용 3, 4 입니다. 발전노조 2016.06.01 447
384 발전노동자 신문 29호(2016. 06. 01)입니다. 발전노조 2016.05.31 559
383 소식지 226호 문자용 1,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5.25 435
382 [발전노동자 226호]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미친 질주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발전노조 2016.05.24 583
381 225호 소식지 메일용, 문자용 1, 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5.18 923
380 [발전노동자 225호]양대노총 공공금융노조, 6.18 성과연봉제 저지 10만 집회로 나아간다. 발전노조 2016.05.17 592
379 소식지 224호 문자용1 2입니다. 발전노조 2016.05.11 433
378 [발전노동자 224호]성과연봉제, 노동조합의 저항에 직면하다 발전노조 2016.05.10 531
377 소식지 223호 메일용과 문자용 입니다. 발전노조 2016.05.03 872
376 [발전노동자 223호]성과연봉제, 이사회 일방 도입은 명백한 불법이다. 법적조치와 대응을 긴급하게 진행할 것이다. 발전노조 2016.05.02 701
375 발전노동자 222호 메일용 / 문자용1. 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8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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