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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쟁대위 속보 23호(9월28일) 노동조합 2006.09.28 1955
413 [위원장 긴급호소문] 노동조합 2011.01.17 1948
412 [발전노동자 웹진05호]발전노조는 한다면 한다! 노동조합 2011.02.11 1945
411 [쟁대위속보 42호] ERP대응과 성과급균등분배투쟁, 더 크게 노동조합 2009.07.15 1943
410 [발전노동자 웹진09호]퇴직연금 찬반투표 부결 및 중간정산 문제와 관련하여 노동조합 2011.05.12 1939
409 [속보] 쟁대위 15호 (8. 30) 노동조합 2006.09.01 1936
408 [쟁대위속보 26호] 인력감축,구조조정을 위한 이사회라면 집어취어라! 노동조합 2009.03.26 1933
407 [소식지145호]노동자 죽이기도 모자라 나라까지 팔아먹는 MB정권 퇴진하라! 노동조합 2011.11.23 1928
406 [쟁대위속보 34호] 인력감축에 이어 임금삭감? 노동조합 2009.05.20 1928
405 [발전노동자 126호]노사업무본부의 마지막 몸부림을 투쟁으로 잠재우자!! 노동조합 2010.09.15 1925
404 [쟁대위속보 21호] 한전, 16일부터 '불명예'퇴직과 '강제'퇴직 시행! 노동조합 2009.02.18 1922
403 [웹진23호]수면건강편-교대근무는 발암물질!! 노동조합 2013.02.12 1918
402 [대국민홍보소식지]발전매각반대!! 한미 FTA 비준 철회!! 노동조합 2011.12.05 1917
401 [박종옥 위원장] 투표를 앞둔 심정과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노동조합 2012.01.14 1917
400 [발전주간통신 6호]드디어 때가 왔다. 7월24일 총궐기로 부분통합 반대, 발전회사 전체 통합 실현하자! 노동조합 2010.07.12 1912
399 [쟁대위속보 64호]19일 발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모든 제약을 극복하고, 전조합원이 참가하자! 노동조합 2009.12.16 1901
398 [발전노동자 111호] 군인은 국방의 의무를!! 발전소는 발전노동자의 삶의 터전!! 노동조합 2008.08.22 1892
397 [발전주간통신 11호]사리사욕에 눈이먼 노사업무본부장에 의해 노사관계가 파탄나고 있다. 노동조합 2010.08.30 1891
396 [발전노동자 188호]동서!! 드디어 '성과연봉제' 찬반투표 돌입 노동조합 2014.12.15 1885
395 [쟁대위 속보 13호] 더 이상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노동조합 2008.12.22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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