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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쟁대위속보 60호] 명분과 구실 잃은 회사, 이성 상실 노동조합 2009.11.11 2200
135 [쟁대위속보59호]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파업이다! 단협해지 통보는 노조를 말살하겠다는 것.. 노동조합 2009.11.05 2101
134 [쟁대위속보58호]사측의 무성의로 조정 결렬! 이제는 파업이다! 노동조합 2009.10.28 2422
133 [쟁대위속보57호]제1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파업투쟁 결의! 노동조합 2009.10.21 2087
132 [쟁대위속보 56호] 10/13 조정신청, 결렬시 10/29부터 파업 가능 노동조합 2009.10.14 2016
131 [쟁대위속보 55호] 이준상 동지의 해고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노동조합 2009.10.08 1856
130 [쟁대위속보 54호] 이중인격 경영진, 철면피 교섭, 궁하면 묵묵부답 노동조합 2009.09.30 2392
129 [쟁대위속보 53호] 대담한 투표방해, 사측이 노리는 것 노동조합 2009.09.24 1999
128 [쟁대위속보 52호] 발전5사 사장단 담화문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노동조합 2009.09.16 2119
127 [쟁대위속보 51호]9/17~18 쟁의행위 찬반투표 이번 찬반투표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노동조합 2009.09.15 1774
126 [쟁대위속보 50호]9월 11일 조합원 야간총회 압도적 참여로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열자 노동조합 2009.09.09 2344
125 [쟁대위신문 7호]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노동조합 2009.09.05 1750
124 [쟁대위속보 49호] 장려금 감액분에 따른 긴급 안내 노동조합 2009.09.02 2009
123 [쟁대위속보 48호] 우리가 결의하고 실천한 만큼 승리한다! 노동조합 2009.08.28 1727
122 [쟁대위속보 47호] 7000조합원의 마음을 하나로 노동조합 2009.08.19 1616
121 [쟁대위신문 6호] 더 큰 단결, 더 큰 연대로 하반기투쟁 승리하자! 노동조합 2009.08.12 1422
120 [쟁대위속보 46호] 구조조정 폭우 - 공동투쟁으로 돌파한다! 노동조합 2009.08.12 1577
119 [쟁대위속보 45호] 제11차 단체교섭 진행(8/5) 노동조합 2009.08.06 1597
118 [쟁대위속보 44호] 부족인원 충원없이 신규사업도 없다 노동조합 2009.07.29 1875
117 [쟁대위속보 43호] “8년간 지켜온 민주노조의 깃발” 더 단단히 움켜잡고 투쟁해 나갑시다! 노동조합 2009.07.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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