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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2호]"노사 안전문화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자!"(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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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본부
| 2018.12.08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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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남부발전본부] 제55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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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2.03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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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남부발전본부] [변경공고]제55차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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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2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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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남부발전본부] [공고]남부발전본부 제55차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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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12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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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0호]"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고 말하고 자회사로 읽는다?"(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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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12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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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9호]"정규직전환은 정규직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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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8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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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8호]"2018 남부발전 직원 인사이동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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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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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7호]"삼척발전본부 종합준공 맞아 다시 일어설 기회를..."(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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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5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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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6호]"주52시간, 업무량은 같은데 일하는 시간만 줄이면 끝?"(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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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5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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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5호]"발전소에 근무하는 우리만 노동자?"(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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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26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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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4호]"결국, 장기근속격려금은 폐지됐고 직무장려금만이 답이다?(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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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16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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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3호]"장기근속격려금에 대한 남부노조의 공식입장 재요청"(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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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0.08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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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2호]"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지회 창립 총회"(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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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8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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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남부발전본부] 제54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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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7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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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남부발전본부] [공고]제54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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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3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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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18-11호]장기근속격려금 노사합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 남제주화력지부 발전노조 사무실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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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9.10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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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남부발전본부] [포스터]우리의 복지제도 이제는 제자리에(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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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07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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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0호]"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1"(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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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30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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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9호]"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이의제기"(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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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9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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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8호]"남부발전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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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8.01 | 6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