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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1호]"발전노조가 투쟁하는 것이 설령,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비웃더라도 한다!!!"(20200521)

남부본부 2020.05.21 조회 수 170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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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24호]「인사이동 제도 개선」"설문조사 결과 이대로 반영해도 되나?"(20200901) 남부본부 2020.09.01 251
48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23호]『인사이동 제도 개선』"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로 원하는 이동(안)을 만들자!"(20200810) 남부본부 2020.08.13 230
48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22호]"「보직축소, 화학 통합운영 및 5조3교대」교대근무자 투쟁을 준비하자!"(20200731) 남부본부 2020.07.31 249
48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21호]"획기적인 내부평가 지표 간소화를 기대하며!!!"(20200730) 남부본부 2020.07.31 93
48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20호]"「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퇴직금 차액 청구 소송」승소"(20200727) 남부본부 2020.07.27 157
48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9호]"누구를 위한 '보상휴가' 대토론회, 대책은?(20200717) 남부본부 2020.07.23 154
48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8호]"설비 안전사고, 회사 대책 이행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20200713) 남부본부 2020.07.14 132
481 [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제62차 중앙위원회 및 10대 제2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 결과 남부본부 2020.07.09 150
480 [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본부 제61차 중앙위원회 및 10대 제1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 결과 남부본부 2020.07.09 153
47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7호]"아직도 남부발전에 이런 상사가 있나요?(20200624) 남부본부 2020.06.25 191
47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6호]"남부발전 보수/복지제도 축소 설명회?"(20200615) 남부본부 2020.06.22 217
47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5호]"설비부서 직원에 대한 권리 보장 언제쯤 가능한가?"(20200611) 남부본부 2020.06.11 191
47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4호]"LNG 직도입, 스스로 포기하는 전력의 공공성"(20200609) 남부본부 2020.06.11 129
47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3호]"남부발전 정상화를 위한 투쟁, 언제든지 나설 것!!!(20200525) 남부본부 2020.05.25 213
47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2호]"초급간부 응시율 저조를 바라보는 경영진과 직원의 시각 차이!!!"(20200522) 남부본부 2020.05.23 21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1호]"발전노조가 투쟁하는 것이 설령,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비웃더라도 한다!!!"(20200521) 남부본부 2020.05.21 170
47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10호]"남부발전의 주인은 국민, 개인회사가 아니다."(20200520) 남부본부 2020.05.20 157
47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9호]"오래된 기억, 애정으로 포장된 폭력"(20200519) 남부본부 2020.05.19 168
47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8호]"발전노조가 누구를 지지해서 투쟁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남부발전 정상화가 목표다!!!"(20200518) 남부본부 2020.05.18 133
46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20-7호]남부발전 서정출 상임이사 선임 반대 투쟁에 돌입하며!!! 발전노조 2020.05.15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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