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답답하다 2018.12.30 조회 수 2227 추천 수 0
고만고만한 회사 5개로 쪼개놓고 경쟁이니 효율화니 하라고 하니 엄한데서 비용절감하고 엄한데서 사고 터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사장이고 임원이고 뭐 그리 많이 필요하냐?? 한전때 발전처장 한명이명 될껄~ 그 수십억 연봉으로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면 안되나? 얼른 합치고 정비도 다시 공공화해라 등쉰들아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62 방영환 숲나무 2023.10.06 13 0
556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60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16 0
555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숲나무 2023.10.04 14 0
5558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7 0
5557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16 0
5556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숲나무 2023.09.26 11 0
5555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숲나무 2023.09.26 4 0
5554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0 0
555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4 0
555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19 0
5551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2 0
555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49 좋아요 유진 2023.09.19 12 0
5548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숲나무 2023.09.18 8 0
5547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13 0
554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1 0
554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6 0
5544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9.14 3 0
554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