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사장 후보에 발전분할 민영화에 앞장섰던 신정식후보가 있다. 아주 악질적인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불구대천의 원수이며 소중한 일터를 위협하는 핵심 인물이다.


더구나 노동자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해고를 감수하고 발전분할, 민영화저지를 위해 전개했던 2002년 파업 직후

당시 신정식은 '전력민영화는 10년을 준비해온 작품이며 개혁'이라고 자화자찬 했고 지금도 여전히 발전소 민영화를 주장하는 핵심인물이다.


아래 기사는 2002년 파업 직후인 2003년 신정식이 전력산업 민영화를 빨리 마무리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며 동조세력들과 함께 우리에게 칼날을 겨눴던 내용이다. 당시 발전노조 홈피에도 올라왔던 내용을 링크한 것이다. 신정식은 02년 파업이전은 물론 문재인 정권에게 까지도 발전민영화를 압박하고 있다.


그런데 발전노조는 이런 신정식을 지원하고 있다. 남부사장 후보 2배수에 이종식과 신정식이 올라있는데 이종식에 대한 반대투쟁만을 전개하는 것은 당연히 신정식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 발전노조는 마치 신정식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양 조합원들을 속여가며 인터뷰와 질문 몇개 던져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사장 선임이 곧 결정될 터인데 그냥 순한 양처럼 기다리고 있겠다고 한다.

발전노조가 미쳐가고 있다.


http://baljeon.nodong.net/maybbs/view.php?db=baljeon&code=2002_press&n=289&page=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