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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페미니즘] 남성들의 국가에서 살아남기 : 미투의 정치학

강사 최형미
개강 2018년 4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7강, 122,500원)

강좌취지
최근 미투 운동이 우리 사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것은 여성인권에 대한 대중적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섹슈얼리티는 여성인권 전역에 관련된 이슈이다. 역사 속에서 여성들은 ‘어디서, 누구와, 왜, 어떻게’ 섹스를 했는가에 따라 징계의 대상이 되어 왔다. 창녀와 여신으로 구분되며 차별받았고, 열녀문과 화냥년의 역사는 여성들의 섹슈얼리티를 통제한 역사였다. 우리 사회는 모든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았고 그렇지 않을 때 여성이라 부르지 않았다.
미투운동은 가부장제 사회를 비판하는 반성폭력운동일 뿐 아니라 여성들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성적 시민권’ 회복운동이다. 이 거창한 언어는 우리에게 무엇이 성적 시민권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이 강의는 이 같은 질문을 다루며, 또한 여성운동 안에서 성해방운동,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과 그것의 이론적 배경을 살펴볼 것이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제3세대 페미니즘의 특성을 살펴보고 그것이 성공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 한계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미투 운동은 하나의 괴물이 돼버린 하나의 개인만을 향한 것이 아니다. 미투운동은 성폭력이 일어난 사회구조와 메커니즘을 겨냥하는 것이다. 이 강의에서는 미투운동의 쟁점을 살펴봄과 동시에, 미투 운동의 향후 과제를 고민해 볼 것이다.

1강 교차성 이론을 통해본 페미니즘의 흐름
2강 한계를 드러낸 대의제 민주주의, 제 3세대 페미니즘의 출연과 특성
3강 남성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국가, 그들이 보장한 성폭력
4강 페미니즘 안에서 성해방논쟁, 성적 시민권
5강 성폭력과 성 엄격주의의 경계를 넘어서
6강 왜 진보세력은 미투 운동의 더 많은 타깃이 되었을까?
7강 구조를 바꾼다는 것의 의미, 미투의 과제

참고문헌
최형미(2014), 「여성주의 안에 나타나는 딜레마에 대한 이해시도」, 『한국여성철학』 22권, 한국여성철학회, 61-84.
이현재(2016), 『여성혐오, 그 후 : 우리가 만난 비체들』, 들녘.
장필화 외(2017), 『글로컬 시대 아시아여성학과 여성운동의 쟁점』, 한울.
김은실(2001),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또하나의문화.
아이리스 영(2017), 『차이의 정치와 정의』, 김도균·조국 역, 모티브북.
케이트 밀렛(2009), 『성 정치학』, 김전유경 역, 이후.
Anderson, Benedict(1991). Imagined Communities: Reflections on the Origin and Spread of Nationalism, (revised and enlarged edition). London: Verso.
Crenshaw, Kimberle(1989). “Demarginalizing the Intersection of Race and Sex: A Black Feminist Critique of Antidiscrimination Doctrine, Feminist Theory, and Antiracist Politics.”

강사소개
영국 요크대학 여성학과 대학원 석사 "New way of thinking for the contemporary housewife"
이화여대 여성학과 박사 「인도네시아 이부 운동에 나타난 여성주의적 함의에 관한 연구-거르와니(Gerwani)와 수아라 이부 페둘리(Suara Ibu Peduli)를 중심으로」
여성신문 ‘최형미의 다시 만나는 세상’ 칼럼 연재 중.


[정치학] 개념의 재사유를 통한 페미니즘 이론의 확장

강사 김미덕
개강 2018년 4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페미니즘의 주요 테제들은 여성이라는 단어·개념으로부터 출발하는 듯하다. 더 나아가 여성/남성, 양자의 관계, 섹슈얼리티, 젠더와 권력 문제 등의 수위로 자리잡혀있다. 본 강좌는 페미니즘이 사회정의·인권 논의와 호환되는 것을 전제로, 흔히 사용하고 짐작되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회자되는 몇 개념을 살펴보려고 한다. 가부장제, 피억압과 특권, 무지와 앎, 지식과 지혜, 지식과 글쓰기, 정체성 정치를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페미니스트 이론을 재사유하고 확장하고자 한다.
(* 1강 수업에는 김미덕, 『페미니즘의 검은 오해들』(현실문화, 2016)의 1장과 2장을 꼭 읽어오시기 바랍니다.)

1강 가부장제
2강 특권
3강 무지
4강 지식I
5강 지식II
6강 정체성 정치

참고문헌
첫 강좌에서 공지합니다.

강사소개
젠더정치, 정치사상 등을 전공했으며, 미국 럿거스 뉴저지주립대학에서 주한미군 캠프타운에 거주하는 한국여성에 대한 정치민족지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역서로 『페미니즘의 검은 오해들』(2016)과 『공간 침입자』(2017)가 있다.


[영화] 에세이영화 : 영화의 경계를 가로지르기

강사 이도훈
개강 2018년 4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7강, 122,500원)

강좌취지
이 강의는 에세이영화의 주요 논의와 대표적인 작품들을 검토한다. 에세이영화는 그 기원을 문학적 에세이에 두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적 장르를 횡단하고, 연출자의 주관적 사유를 표출하고, 공적인 영역에 개입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 강의 전반부에는 에세이/에세이영화에 관한 대표적인 논의들을 살펴보고, 강의 후반부에는 에세이영화의 주요 특징들을 구현한 작품들을 살펴본다. 에세이영화의 지향점이 영화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넘어 세계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구축하는 데 있음을 밝히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이다.

1강 문학적 에세이와 사유의 형상화 : 게오르그 루카치, 테오도르 아도르노, 막스 벤제
2강 모던 영화와 에세이적 영화 : 한스 리히터, 알렉상드르 아스트뤽, 앙드레 바쟁
3강 에세이영화의 정의를 둘러싼 논쟁들
4강 사유를 확장하기 :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인디아>(1959)
5강 공적인 영역에 개입하기 : 크리스 마커의 <태양 없이>(1982)
6강 영화에 관해 비평적으로 접근하기 : 장 뤽 고다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페드로 코스타
7강 세계의 균열과 자아의 분열 : 김응수의 <아버지 없는 삶>(2012), 이원우&문정현의 <붕괴>(2014)

참고문헌
*강의는 당일에 강사가 준비해온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게오르그 루카치, 반성완 & 심희섭 옮김, 『영혼과 형식』, 심설당, 1988.
미셸 드 몽테뉴, 손우성 옮김, 『몽테뉴 수상록』, 문예출판사, 2016.
Nora M. Alter, The Essay Film After Fact and Fiction, Columbia University Press, 2018.
Timothy Corrigan, The Essay Film : From Montaigne, After Marker,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Laura Rascaroli, The Personal Camera: Subjective Cinema and the Essay Film, Wallflower Press, 2010.
Laura Rascaroli, How the Essay Film Thinks, Oxford University Press, 2017.
Nora M. Alter & Timothy Corrigan(Eds), Essays on the Essay Film, Columbia University Press, 2017.

강사소개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저서로 『21세기 독립영화』(공저), 논문으로 「공간 재생산과 정서상실」, 「안소니만의 초서부극과 서부극의 퇴장」, 「한국 독립영화와 빈곤의 연대기」, 「거리 영화의 전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대테러전쟁주식회사』(공역)가 있다. 현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회원, 영상비평 전문 계간지 《오큘로》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철학] 저자와 나, 그리고 텍스트 사이에서 : 해석학 입문

강사 윤동민
개강 2018년 4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통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삼는 데에는 그 대상이 타자든 텍스트이든 나 자신이든, 사실상 ‘이해’가 오늘날 가장 만연한 문제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그 뿌리가 깊습니다. 소통의 기술을 찾고 익히는 방식으로 해결이 안 될 정도로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이해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곧 철학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해는 문제가 되었을까요? 전통적으로 이해의 기술로 알려져 왔던 ‘해석’은 또 어떤 상황을 맞이한 것일까요? 또한 철학자들은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 무어라 말하고 어떤 대안을 내놓고 있을까요? 이에 본 강좌는 이해와 해석의 문제에 몰두했던 일군의 철학자들,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하이데거, 가다머 등의 글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문제의식을 매개로 오늘날 문제의 상황을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이 점에서 본 강좌는 타인과의 의사소통, 텍스트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크게 유익할 것입니다.

1강 해석학의 문제, 역사 그리고 주요 개념들
2강 슐라이어마허(Friedrich Schleiermacher):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법
3강 딜타이(Wilhelm Dilthey): 모든 것을 텍스트로 보는 법
4강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텍스트만큼이나 불분명한 독자인 나를 이해하는 법
5강 가다머(Hans-Georg Gadamer): 저자와 독자가 서로를 읽고 빚어내는 법
6강 이후 현대 해석학에 대한 소묘

참고문헌
주교재: 장 그롱댕, 『철학적 해석학 입문』, 최성환 역, 한울, 2012.
(첫 시간에 교재를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부교재
1. 움베르토 에코, 『작가와 텍스트 사이』, 손유택 역, 열린책들, 2009.
2. 폴 리쾨르, 『해석학과 인문사회과학』, 윤철호 역, 서광사, 2003.
3. 폴 리쾨르, 『해석에 대하여 –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 박준영, 김동규 역, 인간사랑, 2013.
4.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진리와 방법 2』, 임홍배 역, 문학동네, 2012.
5. 앤터니 티슬턴, 『앤터니 티슬턴의 성경 해석학 개론』, 김동규 역, 새물결플러스, 2012.
* 보다 상세한 참고자료는 강의시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강사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주체의 문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 여러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면서, <인문활동 짓:다>의 인문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칸트(Immanuel Kant) 이후의 독일 근현대 철학이며, 특별히 존재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하이데거와 요한 피히테(Johann G. Fichte)의 철학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철학] 단테의 『신곡』 읽기

강사 장민성
개강 2018년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공산당 선언』 이탈리아판 서문에서,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중세 봉건시대의 종말과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시작은 위대한 인물에 의해서 표현되었다. 중세 시대 마지막 시인인 동시에 근대 최초의 시인인 이탈리아의 단테가 그였다. 오늘날도 1300년대와 같이 새로운 역사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탈리아가 이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시기의 탄생의 시간을 알려줄 새로운 단테를 우리에게 선사할 것인가?"라는 말로, T.S 엘리엇은 "서양의 근대는 단테와 셰익스피어에 의해 양분된다. 제3자는 없다."라는 말로, 미켈란젤로는 "지구 위를 걸었던 사람 중 단테보다 위대한 사람은 없었다."라는 말로, 단테의 위대함을 상찬했지만, 정작, 고대와 중세 인류가 남긴 가장 뛰어난 문화적 총화이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가장 행복한 만남, 그리스 신화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 정치, 예술이 녹아져 들어간, 근대의 아침놀이라고 할, 『신곡』은 읽을 수 없는 책으로, 정작 읽지 못할 책,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지루한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신곡』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에서도, 오늘의 현실에서도, 살아 숨쉬는 위대한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고전입니다. 단테가 베르길리우스와 베아트리체의 이끎으로 지옥과 연옥, 천국으로 상승하듯, 우리는 단테의 이끎으로 더 높은 차원의 정신적 고양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서는 『신곡』의 지옥편을 8회에 걸쳐서, 세밀하게 읽고 분석하며 음미하여 오늘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강 단테의 『신곡』, 레비의 『신곡』, 우리의 『신곡』 : 1곡에서 3곡 까지
2강 첫 번째 고리 림보에서 다섯 번째 고리 디스의 성 밑까지 (4곡에서 8곡)
3강 디스의 문 밖에서 일곱 번째 고리 두 번째 원 검은 개까지 (9곡에서 13곡까지)
4강 일곱 번째 고리 세 번째 원에서 여덟 번째 고리 2낭까지 (14곡에서 18곡까지)
5강 여덟 번째 고리 3낭에서 6낭까지 (19곡에서 23곡까지)
6강 여덟 번째 고리 7낭에서 10낭 연금술사까지 (24곡에서 30곡까지)
7강 아홉 번째 고리까지(31곡에서 34곡까지)
8강 연옥편, 천국편 간략 정리,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참고문헌
단테와 『신곡』을 이해하는 데는, 이마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에리히 아우어바흐의 『단테』가 도움이 된다. 『신곡』의 번역본으로는, 박상진 번역의 민음사본은 위대한 시인이자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컬러 그림이 있어 이해를 돕고 있고, 한형곤 번역의 서해문집본이나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본 모두 충실한 주석에다가 번역 상태도 훌륭하다. 허인 번역의 동서문화사본은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이 있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 최민순 신부의 번역은 신학과 중세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높은 문학적 해석력이 결합된 뛰어난 번역이다.
따라서, 어떤 번역본을 선택해도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공존하는터이고, 네 번역본은 모두 좋은 번역본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토스카나 지방언어를 알아 원어로 읽으면 좋겠지만, 번역된 것을 읽어야 한다면, 2종 이상을 견주어 가며 읽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 강의에서는, 가장 최근에 번역되어, 최근의 이론적 성과가 충실히 반영된, 김운찬 번역의 열린책들 본을 텍스트로 사용한다.

강사소개
독립연구자, 경계인-이것도 저것도 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사람, 서성이는 사람, 프로훈수꾼, 프로욕쟁이, 힐스에서 철학 강의.
현재, 홍명희 임꺽정 연구서 집필 및 단테 신곡에 대한 연구 와 오즈 야스지로 영화를 통해서 본 인간의 영원성에 대한 욕망을 주제로 한 철학서를 집필하고 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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