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부제에 있듯이 이전 “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이다. 그 글에서 본인은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 바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대안을 도출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 글은 왜 그러한 대안을 제시하게 되었는가를 일부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이전 박종옥 집행부가 송기호 변호사에게 한미FTA와 민영화에 대해 질의한 내용에 대한 촌평을 같이 언급하고 있다. 이 촌평은 이전에 작성해 둔 것을 새롭게 정리 한 것이다. 시기가 상당히 경과하였지만 나름 좀 바빴기 때문에 이제야 게시한다.

 

조만간 다시 언급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미리 언급하자면, 발전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유독 발전노조는 조용한 것 같은 느낌이다. 좋게 생각하면 여유가 있는 것 같지만 달리 생각하면 아무 생각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듯한 느낌도 있다.

 

사람도 없도 돈도 없고 능력도 부족하다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할 일은 있고 또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부족한 것은 모두 알고 있으니 남은 것은 그 속에서 해야 할 일을 찾아 하는 것일 뿐이다.

 

그 후는 조합원이 판단 해 줄 것인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