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6 |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5
|
근로자
| 2011.02.18 | 5716 | 0 |
5505 |
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
조합원
| 2012.12.06 | 5698 | 0 |
5504 |
[인권연대] 강우일 주교와 함께하는 100차 수요대화모임 & 14주년 창립기념식
1
|
인권연대
| 2013.05.21 | 5692 | 0 |
5503 |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
전기사랑1
| 2011.07.11 | 5685 | 0 |
5502 |
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11
|
ㅎㅎㅎ
| 2013.06.27 | 5667 | 0 |
5501 |
동서발전 통상임금 지급
11
|
동서인
| 2015.09.06 | 5662 | 0 |
5500 |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
다중지성의 정원
| 2016.06.08 | 5647 | 0 |
5499 |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7
|
신사동파랭이
| 2013.05.21 | 5644 | 0 |
5498 |
유럽 군인노조와 시지포스 노동을 극복하기
|
노동자
| 2013.01.24 | 5633 | 0 |
5497 |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
소멸시효
| 2013.05.31 | 5632 | 0 |
5496 |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
옆동네
| 2013.08.26 | 5630 | 0 |
5495 |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
현재대의원
| 2011.02.24 | 5609 | 0 |
5494 |
대처 장례식 민영화하자...가장 싼 업체로
|
켄로치
| 2013.04.11 | 5598 | 0 |
5493 |
한전 경영평가
12
|
궁금이
| 2011.06.17 | 5584 | 0 |
5492 |
발전노조인지 한산노조인지
11
|
발노 한산 노조
| 2018.08.13 | 5582 | 0 |
5491 |
삼척본부장님 너무하시네요?
16
|
너무한다
| 2013.06.23 | 5578 | 0 |
5490 |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
노동조합
| 2011.07.20 | 5561 | 0 |
5489 |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5
|
성과별
| 2013.06.25 | 5538 | 0 |
5488 |
공공기관장 물갈이 시작..한전사장 교체 유력
2
|
한전
| 2011.04.24 | 5536 | 0 |
5487 |
퇴직연금제 적극 찬성 합니다. 그리고 괴 소문 하나...
12
|
개나리
| 2011.04.22 | 5518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