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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조합원 열받을만하다...

조합원 2011.06.27 조회 수 2672 추천 수 0

하동이 어딘가/?  강성으로 소문났던 곳 아닌가..전라도와 경상도 직원들이 대부분인...

이런곳이 기업별 노조를 추진한다니    이유를 이제 알았다..

 

일본 쪽바리 성금은 강제 징수 하는거 아무말도 못하더니

 

퇴직연금은 원칙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니

 

1등하고도 성과급 더 받지도 못하고

 

직원들 강제이동은 남의나라 불구경 하고

 

대체 뭐가 원칙에 어긋나고 뭐가 원칙에 안 어긋난다는 거냐..

 

그렇게 강성인 하동이 왜 변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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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2011.06.27

웃음밖에 안 나온다.. 또 남의 탓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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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1.06.27

한전이 460%라고 1등한 남부도 460%를 넘기면 안된다고 했단다

원래 1등(남부) 480%, 2등(남동)  470%, 3등(동서)  460%로 책정되어있었는데 1등이 460%, 2등이 458% , 3등이 456%^로 변경되었다.

대체 이종술본부장은 뭐 하는 사람인가?

남부조합원 임금이 부당하게 20%나 삭감당했는데 뭘 하고 있었나?

어찌보면 남부 20% 삭감해서 동서에 갖다바친 꼴아닌가?

한전에 항의해서 조합원 성과금 삭감을 최소화시킨 동서기업별노조에 박수를 보내야할 지경까지 왔다.

하긴 조직잡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조합원 고충이 눈에 들어올리 없겠지

구조조정, 강제이동, 성금강제공제합의, 임금삭감까지 제대로 해결하는게 없도다

이러니 남부노조로 가입하는 조합원들이 줄을 잇는거 아니겠어

하여간 무능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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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2011.06.27

어휴...

그렇게들 남을 탓하면 좋나요???

성과급을 조합에서 주나요??

따질려면 제대로 따져야지...짜고치면서 조합을 압박할려는거 안보이세요????

이렇게 말하면 저한테도 뭐라할거죠...

그러지좀 맙시다..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챙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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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6.27

아무리 위원장이 밉기로서니 성과급배분 %까지 위원장 씹어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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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2011.06.27
@조합원

동서기업별노조는 했는데 왜 남부는 못한단 말이요..

만약에 남부기업별노조가 생겼었다면 발전노조는 얼마나 십었을까요..

역시 어용은 달라.. 끽소리도 못하고...

자기들이 못하면 당연한거고 남부기업별노조가 못하면 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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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다
2011.06.27

성과급 몇%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인가요?

우리들이 무엇때문에 출퇴근의 아픔을 견뎌야 하는지를 정녕 모른다 말인가요?

최소한 날아가버린 20%를 그냥 던져버린란 말입니까?

남부본부장은 한전을 상대로 극한적 투쟁을 해서라도 우리의 몫을 찾아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의 몫을 지켜달라고 본부장으로 선출해준것 입니다.

조합원의 몫을 지켜지도 못할 본부위원장이라면 그냥 사퇴하세요 쓰으발.

성과배분의 몫은 노사가 합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것은 아닐테지요..

그러니깐 남부조합원들이 발전노조를 떠나고 있는것이요.

현투윈지 지랄인지에 대하여만 충성을 다하지 말고 남부발전을 위해서도

뭔가 좀 해보시요??? 이 88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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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2011.06.27

동서 추진위에서 한전에다 20% 차이나는 것을 2% 차이로 바꿨다는게 이거였구나 오히려 전체 다 깎아먹어버렸네

다 추진위놈들이 만든 작품이네 대단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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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2011.06.27

뭐가 전체 다 깍아먹었다는 말이냐?

넌 산수도 못하냐?

동서노조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440 % 받을수밖에 없었는데 한전에 항의해서 차등폭을 줄이는

방법으로 456%를 받은거 아니냐?

20% 삭감될것을 4%로 축소시켰으니 얼마나 잘한거냐?

동서노조가 남부성과급을 왜 챙겨주냐? 동서조합원만 챙기면되지!!

남부는 이종술이가 한전을 상대로 싸워서라도 480% 고수했어야지!

그랬으면 동서도 편했을거 아냐!

남부가 멍청하게 20%깍이니깐 동서는 당할수가 없어서 즉각 행동에 옮긴거고 결과도 성공적인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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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아
2011.06.28
@웃겨

동서는 가만있었으면 3등이니까 한전하고 같은 460%야  빙신아...근데 456밖에 못받구 나머지 회사들가지 깎아 먹은거야..물귀신 작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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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지마
2011.06.28
@빙신아

니미럴  변명을 할려면 좀 그럴 듯 하게 해라

그걸 변명이라고 하남?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남부가 460% 되니깐 동서는 자기들이라도 살겠다고 급하게 움직인거 모르는 사람없다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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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2011.06.28
@사기치지마

동서는 본전에서 4% 삭감....남부는 본전에서 20% 삭감...

한심한 남부본부...한심한 이종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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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이
2011.06.27

남부는 이번 기업별노조 하면서 갑석이를 이용할려고 하동을 1,2등으로 주어서 하동 직원 모두가  2발 1등, 경영지원실 1등,  기술지원실 1등 이고 2발만 2등이므로 예산은 일정하지 동서는 기업별로 가서 이쁜짓을 했지, 남부 을 1,2발을 1,2등으로 하니 예산이 모자라니 있는 예산에 맟추다 하다보니 한전 1등 하였고 하동 직원이 600명 2발 빼면 400명을 1등급으로 줄려면 예산이 없는것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인데 갑석이는 하동이 1,2등하였다고 좋아 했는디 갑석아 하동 직원 1등했는디 이왕 기업별 추진했으니 한전이 460% 이니 남부가 1등 했으니 하동이 480%보다 많은 승과급 제도하에서 직원은 40% 차이가 나니  520%,  간부는 80%차니 500%이상은 받아야 되지 않을까...갑석아 빨리가서 노무 홍한데 보체라 우는아이 떡하나 더준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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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11.06.28
@하동이

김갑석은 아직 선거를 안거쳤으니 남부노조 추진위원장일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남부의 문제를 해결해야할 위원장은 이종술입니다. 고로 이종술이가 해결할 문제입니다.

번지수를 잘 못찾았네요...아니면 김갑석을 남부발전을 대표하는 위원장으로 인정하신다는 거죠???

그런 정신으로 밥은 챙겨드십니까?

 

하기야 이제 몇일만 있으면 빠이빠이 겠지요

이번 성과급삭감을 마지막으로 무능함의 대표주자 이종술패거리들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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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2011.06.28

과연기업별로했어 뭘 얻으려는지 모두다 자기들 욕심에 불과한것 기업별로가면

뭐 뽀족한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신기루가 있는냥 마구 좇아가지만 결국은

그놈그놈이고 구간명관이라고 해본놈이 일추진력이있지 해보지도 않해본놈은 무었을

해야할지 2년 세월만 가네..정신차려라 남부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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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011.06.28

제발 정신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라.

한전에서 외부에서 사측에서 보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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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리
2011.06.28

남부노조는 강제이동에 대하여 7월중으로 화근하게 해결해 준다고 하던데

믿어볼라요. 조옹수라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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