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기업별 친목계의 "선언"이랍니다.
전기는 인류 문명의 원동력이며 발전노동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의 영위와 존속에 필수적인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한국동서발전 노동자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발전소의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민을 대신하여 총 단결 투쟁하며, 성장과 분배를 위한 생산의 주체로서 새롭게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결사를 선언한다. 우리는 선배 노동자들의 민주정신을 계승하여 권력과 자본의 개입을 단호히 배격하며 발전산업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쟁취하고 나아가 민주사회 건설을 위해 투쟁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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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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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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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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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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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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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02 |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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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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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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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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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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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7 | 군병원도 민영화? 발전민영화는 누워서 떡먹기 4 |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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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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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95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국회 상정 예정 |
트레이더철
| 2011.06.22 | 2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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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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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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