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도 아니구만..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542 | 서부발전 퇴직자 유지* 3 | 유** | 2013.03.17 | 6635 | 0 |
5541 | 보안손님 | 당인동 | 2019.07.24 | 6612 | 0 |
5540 | 경영평가 중부는 화력 5개사에서 작년에 이어 또 꼴찌.. 25 | 중부 | 2013.06.18 | 6498 | 0 |
5539 | 통상임금소송 개별vs대표소송 유리? 9 | 한수원노동자 | 2013.07.30 | 6469 | 0 |
5538 | 노동조합들의 선거를 보아하니~ 16 | 강호 | 2014.02.10 | 6461 | 0 |
5537 | 한전 인센티브 5 | 상여금 | 2011.06.19 | 6456 | 0 |
5536 | 회사 2009년부터 기획 … 노무팀 관리자가 유인물 만들고 설립 주도 1 | 뉴스맨 | 2011.01.18 | 6441 | 0 |
5535 | 남동발전(주) 소식지 11 | 난일등 | 2013.07.22 | 6415 | 0 |
5534 | 사장채용공고 3 | 여기맞나 | 2014.04.28 | 6407 | 0 |
5533 |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 정원증원 | 2011.02.14 | 6404 | 0 |
5532 | 공기업경영진 임금 68%까지 삭감, KEC 정리해고 철회 | 노동과정치 | 2012.06.01 | 6337 | 0 |
5531 | 남부 직원에게 보낸 메일 1 | 이상봉 | 2011.07.23 | 6306 | 0 |
5530 | 남부노조의 선택 6 | 남부 | 2012.07.26 | 6300 | 0 |
5529 | 난 고위간부 닷! 2 | 고위간부 | 2013.05.03 | 6281 | 0 |
5528 | 발전중앙 상근자의 비애 5 | 조합원 | 2011.04.21 | 6227 | 0 |
5527 | 한국중부발전 인사비리 의혹... 12 | 사모님 | 2013.03.07 | 6207 | 0 |
5526 | 슬픈 현실을 보며 !!! 1 | 비 | 2011.02.14 | 6188 | 0 |
5525 |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 임시국회 | 2011.02.14 | 6174 | 0 |
5524 | 새누리 국회의원 제명 추진, 건설노조 총파업, 긴축반대 시위 1 | 노동과정치 | 2012.05.24 | 6139 | 0 |
5523 |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6 | 해외나들이 | 2012.06.01 | 6059 | 0 |
똥구
2013.07.05길구도 잡아가라
ytn
2013.07.05검찰, 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 수뢰 혐의 체포(종합)
"원전 거래업체서 금품 수수"…자택 등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 | 입력 2013.07.05 11:45(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검찰이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에서 김 전 사장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의 구체적인 혐의사실을 확인해줄 수는 없지만 한수원 거래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라면서 "원전 부품과 관련된 비리는 현재 확인된 게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2007년 4월부터 한수원 사장을 맡아 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 지난해 5월까지 재직했다.
이 기간에 JS전선의 제어 케이블을 비롯한 원전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의 시험 성적서가 대거 위조되고, 불량 부품이 원전에 무더기로 납품돼 원전 고장과 발전 정지 사태가 발생했다.
youngkyu@yna.co.kr
행인
2013.07.05죄진 놈들 밤길 조심해라. 벼락맞는다.
길구 길구 길구 길구 길구
조심
2013.07.05간부들도 있을때 잘해라.
간부
2013.07.05연임한놈들은 뒤 끝이 다 이러네. 이런 놈들을 회사라 그러면서 평생을 아부하는 빙신들.. 지들이 무슨 주류고 간부냐. ㅉㅉ.
ㅎ
2013.07.06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