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죽은이에게 모든 이유를 떠나 예를 표하는게 먼저다.. 이 쓰레기들아...

쓰레기 노조 2018.12.11 조회 수 2300 추천 수 0

노동자의 죽음을 악용하는 더러운 자들에게....

노동자가 죽었다. 적어도 노동자의 피가 마르기 전에 니들이 더럽고 시커먼 속마음을 포장한 요구를 반영하기

전에 조건없는 추모가 먼저다. 사람이 죽었다.

여기서 외주화며 직접고용이며 이런 구호가 먼저냐? 이 디런 새키들아...

죽음이 먼저고 추모가 먼저다...

이유가 없다. 사람이 죽었다. 참 잔인한 인간들...

사람의 죽음을 이용해서 눈물쇼를 이용하고 지들 이해를 관철시키기 위해 재빠르게 약삭빠르게 움직이는

니들이 정치모리배들하고 뭐가 틀린지 알수가 없다.

이유없이 사람의 죽음에 예를 표하는게 먼저다. 이따구 성명서나 날려대며 이해관계 없는 애들의 탐욕을 포장해서

요구하는게 먼저가 아니라는 거다. 이 예의없고 짐승같은 놈들아!!!!

6개의 댓글

Profile
ㅇㅇ
2018.12.12
너는 다녀왔냐
Profile
미친 발로
2018.12.12
@ㅇㅇ

웃기고 있네... 죽은사람 두고 다녀왔냐라는 댓글이나 달고, 지금 이 글의 핵심이 뭔지 모르냐?

죽은 사람두고 지들 시커먼 뱃속이나 드러내는 걸 욕하는거지... 그럼 너는 갔냐?

노동조합 한다는 새키들 한다는 짓이 하도 역겨워서 얘기 했더만 이젠 조문 전쟁으로 몰아가려고 하냐??

이 미틴넘아!!!

Profile
ㅇㅇ
2018.12.13
@미친 발로
다녀왔는데 왜
할말 더 있냐
Profile
진실이
2018.12.15
@ㅇㅇ
누구시죠..!?
Profile
그래
2018.12.12

추모가 먼저다 당연하다

추모하고 있는게 불만인가?

추모만 하고 덮자고 하는 뻔하고 상투적인 수작

사고를 일으킨 명백한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은폐하고 물타기 하려는

썩어빠진 노예근성이

사회악의 원흉이다

Profile
미친발로
2018.12.17
@그래

니들이 하는게 추모냐?

장례식장에 상주 노릇하면서 지들 시커먼 속이나 관철시키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 유포해서 여론조작에 선동질이나 하는게 추모냐?

문제를 은폐한다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금 발전소 용역문제가 언제부터 시작됐는데, 개수작이냐?

그 땐 왜 말한마디 안하고 이제와서 지랄이냐? 조합원 수 딸리니까 한산애들부터 시작해서 긁어모아 니들 조합비

랑 인원 불리려고 하는 시커먼 속 모르는 줄 아냐?

사고를 일으킨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하면 될일을 왜 니들이 나서서 온갖 허위사실 유포에다가 루머에

가짜뉴스까지 생산하면서 편법채용요구하냐?

말이야 바른말이지 한산이 비정규직이냐?

은폐 좋아하네, 사람이 죽었는데 은폐가 되냐? 니들은 은폐라고 주장하고 싶겠지...

경찰수사에 국과수까지 다녀갔는데, 그게 은폐냐?

법률에 의거해서 입찰참가제한하게 되있는거를 니들은 산재은폐구조라고 호도하고 다니잖아?

나쁜 새퀴들... 버러지 같은 놈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62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16 0
5561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숲나무 2023.09.26 11 0
5560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숲나무 2023.09.26 4 0
5559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0 0
555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4 0
555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19 0
5556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2 0
555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54 좋아요 유진 2023.09.19 12 0
5553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숲나무 2023.09.18 8 0
5552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13 0
555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1 0
555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6 0
5549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9.14 3 0
5548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0 0
5547 새 책!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남승석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9.05 7 0
5546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23 0
5545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7.31 7 0
5544 ★강남성모원안과 병원할인(라식/라섹/렌즈삽입술/노안/백내장 등) 의료혜택 2023.07.14 72 0
5543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7.11 1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