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죽은이마저 이용하는 쓰레기들

위선자들 2018.12.11 조회 수 2309 추천 수 0

참 죽은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정치적이네...

성명서 쪼가리가 아니고, 진정성이 있으면 죽은 이를 위한 애도와 조문이 먼저인거다.

죽은이가 노조를 얼마나 알것이며 노동운동에 대해 얼마나 알것인가?

스스로가 살기 위해 열심히 살기 위해 노동전선에 나서 일한 평범함 우리의 이웃에 대한 애도가 먼저인가다.

이 쓰레기들아! 여기서 니들 요구사항을 달아 성명서나 날려대는게 진정성 있는거냐?

위선자들... 정신 차려라! 니들이 진정 고통어린 자의 눈물과 평범한 사람의 눈물을 아냐?

성명서 정말 가증스럽다!!! 집어 치워라!!!

4개의 댓글

Profile
직원
2018.12.13

서부노조 니들 기득권 유지고자 자기합리화 하고 있네. 여기서 떠들지 말고 너네 홈피에서 놀아라. 쓰레기놈아

Profile
미친발로
2018.12.13

웃기고 있네. 직원이라고 표현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유승현이나 이재백이 꼬봉이나 되겠네.

망자를 위로하고 유족들이 황망해하는 것을 수습해서 일을 처리하고 나서 니들 요구를 얘기해라

이 인간 말종들아... 민주노총 개 쓰레기들이 상주노릇 한답시고 망자를 보내지 않고 수개월씩이나 끌어가면서

지들 시커먼 야욕챙기려고 개난리 폈던거 아는 사람은 다안다.

젊은 청춘 뜨거운 피 앞세워 니들 편법으로 채용요구하려고 지랄하는거 나중에 다 밝혀진다.

이태성이 똑바로 얘기해라!

니가 비정규직이냐. 한산 다니면서 3년마다 업체 교체된다고 개구라치는 모양인데, 한산이 정치적으로 세워진

회사고 니들 인건비 유지한다고 직영으로 해도 되는거 굳이 용역으로 해서 사람들 자리 만들고 공사도급도 아니고 용역설계해서 엔지니어링 대가로 설계해서 최하가 한달 월급이 400만원을 상회하게끔 설계해서 수의계약도

99% 아니지 거의 100%가 되게끔 수의계약해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냐?

중고학자금에 대학교 학자금까지 발전회사하고 똑같이 받았고,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발전회사 애덜이랑 동급

되보겠다고 불쌍한 젊은 청춘 그것도 니네 회사도 아닌 애가 죽은걸 이용해가지 정치놀음이나 하는게 쓰레기가

아니고 뭐냐? 애초에 경쟁입찰이 문제라고 하더니 정권 바뀌고 나서 문통이 생각좀 해준다고 여러가지 이야기

하니 되도 안되는 편법채용요구를 젊은 청춘이 흘린 피와 바꾸는 개수작을 하다니... 천벌을 받아라!!!

댓글단 쓰레기 새끼 기득권이라고 했냐? 우리가 발전회사 민영화랑 해외매각 막으려고 투쟁할 동안 댓글단

한산 쓰레기들은 뭐했냐? 말이야 바른 말이지, 니들은 여태까정 정치놀음에 수의계약 수년동안 유지하면서

꿀빨았던 놈들 아니냐? 우리가 목청 터지게 투쟁할 때 니들은 그 단과실 먹어가면서 있다가 국감에서 그리고

공정위에서 수의계약 문제점 지적해서 경쟁입찰하라고 지랄해서 하니까 이제와서 죽겠다고 지랄이냐?

그것도 니들이 을지로 위원회니 뭐니 만들어서 쌩지랄하는 우원식이가 속해있는 당이 니들이 졸라게 싫어하는

경쟁입찰하라고 지시한 건 알긴 아냐?

웃긴 새끼들... 발전노조는 조만간에 폭망이다... 조합원을 버린 조합... 정치놀음에 도끼자로 썩는지 모르는

조직... 이젠 없어질거다...

Profile
월월~~
2018.12.15
@미친발로
무슨 개소리를...
Profile
미친 발로
2018.12.17
@월월~~

개소리는 발노가 하고있지... 이태성이 뚫린 입으로 맘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벌린 일들을 봐라...

거의 발전사들을 징벌식으로 조지고 있지... 내년에 무조건 발전 5사 대규모 적자라는데, 니들이 지금 한짓때문에

적자폭이 더 늘어나게 생겼다. 이제 임금과 복지는 어떻게 유지할 것이며 복지기금은 빵구나서 정지될 판이다.

사람이 먼저다... 좋지... 근데 죽은사람두고 니들 얼토당토 않는 선동질에 여론조작 편법채용요구 관철시키려고

지랄병 난거 보면 구역질 난다... 내 주변에 조합원들 하나둘씩 기업노조로 떠나기 시작한다... 조합원들 다

떠나고 조합이 무슨 소용이냐.. 하긴 이따구 댓글이나 날려대는 새퀴들이 뇌가 있겠냐..

엑소더스가 끝나면 아마 이런 댓글이나 날려대는 좀비들하고 저 생각없는 무뇌아들만 남아서 조합이랍시고

맨날 앵앵거리고 살겠지... 그때되면 나도 미련없이 떠날란다.. 니들 하는 꼬라지 잘 지켜보다가 발전노조

장례는 지내줄께... 참 답없는 종자들...

줄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2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11 0
5581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0 0
558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12 0
557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18 0
5578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16 0
557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19 0
5576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숲나무 2023.10.16 10 0
557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숲나무 2023.10.13 17 0
557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숲나무 2023.10.12 13 0
5573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숲나무 2023.10.12 12 0
557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숲나무 2023.10.12 13 0
5571 "택시노동자 위한 아버지 뜻 잇겠다" 유가족 눈물 속 다짐 숲나무 2023.10.11 7 0
5570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0.07 6 0
556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18 0
5568 방영환 열사 대책위 성명서 숲나무 2023.10.06 8 0
5567 방영환 숲나무 2023.10.06 13 0
556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65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16 0
556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숲나무 2023.10.04 14 0
5563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