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고자 남성화와 김동성이 해고된 이유

해고자의 진실 2018.11.21 조회 수 3362 추천 수 0

1. 둘다 노사관계가 악화되자 사측은 정해진 수순대로 근태점검과 업무실적 점검을 하기 시작함

2. 다른 지부장들 눈치껏 해고회피노력 진행하였으나 둘다 회사에다가 개깡다구 부리며 개김

3. 사업소 노무라인과 총무라인이 해고는 안되니 제발 업무복귀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간곡히 부탁함

4. 둘다 개진상 부리며 거부(남성화는 당시 위원장이던 박노균이가 개기라고 했다는 풍문이 있음)

5. 회사 정해진 수순대로 징계 착수

6. 법에 따라 둘다 해고(발전노조가 씨부리는대로 민영화 반대 파업등 단체행동등으로 해고된 자 아님)

7. 특히 김동성은 최종판결마저도 해고확정 판결남(발전사 전적 이전에 해고되어 발전사 소속 아님, 한전 해고자)

8. 남성화는 개진상 짓에 회사는 복직 안시키고 벌금내고 땡~~~!!!

9. 이런 해고로 인해 희생자 구제기금 꼬박꼬박 받으며 잘 버팀(세금 한푼 안냄)



1개의 댓글

Profile
나도
2018.12.20
근데 어쩌라고 니 회사간부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0 0
5605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19 0
560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숲나무 2023.11.22 12 0
5603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18 0
560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3 0
560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숲나무 2023.11.15 12 0
5600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0 0
559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숲나무 2023.11.14 12 0
559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9(목)] 28주63일차 숲나무 2023.11.13 15 0
5597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발전 2023.11.13 17 0
5596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1.10 6 0
559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19 0
5594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7 0
559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7(화)] 28주61일차 숲나무 2023.11.07 13 0
5592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혜택 2023.11.07 11 0
5591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15 0
559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0 0
558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12 0
5588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화상 강연 (2023년 11월 4일 토 저녁 7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01 4 0
5587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