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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어떻게 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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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
| 2011.05.06 | 11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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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지부장들이 요구한 중앙위원회 개최 요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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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5.06 | 12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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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자본론』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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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학교
| 2011.05.06 | 8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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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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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조합원
| 2011.05.06 | 13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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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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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6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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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발전노조에 쓰리박이 갈등과 분열을 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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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 2011.05.06 | 13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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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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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자
| 2011.05.06 | 12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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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퇴직연금의자유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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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1.05.06 | 11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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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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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 2011.05.06 | 13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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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중부발전 공청회에 용역깡패를 동원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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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5.06 | 1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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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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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 2011.05.05 | 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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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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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 2011.05.05 | 9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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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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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법
| 2011.05.05 | 12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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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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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2011.05.05 | 11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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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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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5.05 | 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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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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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 2011.05.05 | 10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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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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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 2011.05.05 | 12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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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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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의견그룹
| 2011.05.05 | 8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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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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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5.04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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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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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의원
| 2011.05.04 | 1438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