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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42 낯 뜨거운 동서노조 숲나무 2011.09.05 4168 0
5341 “남부발전 이 대표가 두산중공업에 황보건설 하청 선정 압력” 3 삼척 2013.06.07 4153 0
5340 추진위, 이번엔 "선거하겠다" 9 현투위 2011.03.03 4145 0
5339 금융회사들, 4%로 빌려서 20%로 고금리 대출 경제읽기 2012.07.09 4138 0
5338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분류 경향 2013.12.19 4116 0
5337 서부발전 공채필기 응시자입니다. 청년구직자 2018.11.14 4108 0
5336 재벌대기업, 전기 팔면서 쓰면서 돈발고 세금도 뜯어간다 1 미디어오늘 2013.06.24 4105 0
5335 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5 비참함 2018.04.28 4096 0
5334 서부발전 적폐 곽모씨와 일당들 6 적폐청산 2017.09.05 4091 0
5333 '소문이 사실로?' KT 직원 희망퇴직(=퇴출프로그램) 실상 희망퇴직 2011.04.24 4091 0
5332 왜 조용한가 통상임금 2013.04.18 4061 0
5331 발전사 구조조정 가시화에 SK '잰걸음'···GS·포스코도 '군침' 1 닭대글빡 2016.02.03 4033 0
5330 이제 발전현장은 이렇게 됩니다. 5 모두 2014.01.06 4029 0
5329 한전 간부노조, 임금 반납 거부, 전력산업구조개편 선순환 구조로 개편 요구 6 무빛 2013.12.04 4028 0
5328 인천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서구민중의집 2013.04.18 4018 0
5327 다음 아고라에 글하나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독사 2012.05.30 4016 0
5326 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구조조정 2011.02.15 3996 0
5325 희생자 구제기금 주는 해고자 명단공개 18 신입조합원 2011.04.08 3993 0
5324 울 중부 짱! 8 천서신 2013.03.31 3992 0
5323 과거 와 현재 12 조합원 2011.06.19 39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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