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합원 징계

똥개 2017.11.30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회사도 징계시 그 문서를 보안등급을 매기고, 본인에게만 통지하는데
회사보다 더 한 놈들인가? 못한 놈들인가?

4개의 댓글

Profile
걱정원
2017.12.01

자유게시판 글 지우는게 걱정원 뺨치는데,

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노동조합에 반하는 행동인거죠?

입으로는 현장에 답이 있으나 현장근무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희망은 함께 만드는거라면서?


Profile
니들
2017.12.01

니들 발전노조 깨기로 했잔아!

밤 말은 쥐가, 낮 말은 새가. . 

니들끼리 작당하거,

너희들만 아는거 같지.. . 

그 정도면 정말 양반들만 있다.  발전노조에는. . .겨유 경고.

너희들 한 짓거리를 생각해  보시라!

내가 너희들 편인지 알았지!

너희들 한짓거리 다 가지고 있어 기대하시라!

발전노조 깨고, 새노조 건설 지랄들해라!

임기까지하고 탈퇴한다고. . . 

나 누군지 모르겠지! 


Profile
새노조
2017.12.02

회사랑 만드는 회사노조도 아닌데.

누가 무슨 노조를 만들건 무슨 상관인데??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됬구먼

지들 아니면 노조도 만들면 안돼냐?? 

싸이코 들이네

새노조 적극 지지 합니다. 제발 만들자

Profile
헌 노조
2017.12.03
@새노조

응  노조 만들어!

그런대 니들 텔방에서 아주 일직이 빌전노조 깨기로 결의 해.ㅆ다며. . . .

그것이 잘못 된 거야 바보야!

노조 새롭게 만들어. . .  남 욕하지 말고,

완희형아야 현장에 한번 들러라! 쌍판 좀 보자!

얼굴 본지 6개월 돠었다. 타임오프로 회사업무 대신하면서, 도대체 얼굴 좀 보자

서울에서 활동하니. . .서울에 있다면. . .모르겠는데,

그렇지않다면 얼굴 좀 보자! 형아 ,


새노조 만들어 . . 얼굴좀 보자 내 가입할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42 소행성보다 자본주의가... 숲나무 2022.10.01 17 0
5441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0 0
5440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5439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5438 민주노총 뉴스(2022.9.23) 숲나무 2022.09.24 17 0
5437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5436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27 0
5435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5434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433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432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431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5430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57 0
5429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숲나무 2022.09.03 48 0
5428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25 0
5427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5426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6 0
5425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2 0
5424 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2022.08.26 50 0
5423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