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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가 정체성을 잃었다!

정체불명 2018.02.10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남부사장 반대 투쟁이 한창이다



남부 기업노조는 신정식을 반대하고 있고 발전노조는 이종식을 반대하고있다. 그런데 현장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잠시 주춤했하다가 남부노조가 현장에서는 잘 몰랐던신정식이란 인물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되면서 발전노조의 침묵에 정체성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신정식이란 인물이 학계에서는 발전소 민영화를 주장하는 중심세력으로 인식되어 왔기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조합활동을 해온 사람이라면 학계에서 신정식을 비롯한 발전소 민영화 추진 핵심세력이 누구인지 대략 알고 있다.



이런 비양심적인 학자 세력들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권에 빌붙어 발전소를 재벌에게 팔아야된다는 논리를 제공하고 정권을 움직였으며



그때마다 우리는 발전소 민영화를 막아내기위해 수차례의 파업을 강행했으며 그로인해 수많은 조합원이 피해를 입고 해고자를 양산했다.




그런 신정식을 발저노조가 그것도 해고자들까지 나서서 밀어주고 있다는 소문은 나의 귀를 의심케한다



특히 남부본부의 소식지를 보며ㆍ신정식에게 인터뷰 요청 과 질의서를 보내고 기다리는 중이라는 해괴한 해명으로 일관하고있다.



신정식이 어떤 인물인지 진정 모르는가? 대체 뭘 더 확인할게 있는가?



지난 십수년동안 신정식이 우리의 일터를 파괴하고 결국 재벌들에게 전력산업을 갖다바치기위해 학자로서 활동해왔던 것을 잘 알면서도 무잇이 부족해서 답변을 기다리는가?



그렇다면 다시한번 알려드리고자한다



신정식이 누구인지를..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 전망과 제언 (5) 신정식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겸임교수


‘시장과 정부의 적정역할 분담 필요...민간주도로 전환해야’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492407335143678034

7개의 댓글

Profile
양아치들
2018.02.10

원래부터 발노는 조직논리로 일관하며 자기합리화를 일삼아온 양아치 집단이었음

Profile
망할놈들
2018.02.10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성과연봉제 투쟁때는 코빼기도 안비쳐... 입으로만 투쟁...

세금 한 푼 안내는 해고자들 생계비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인상까지 꼬박꼬박 해주지 않나

지옥같은 취업현실속에서 기를쓰고 피땀흘려 들어온 후배들 가슴에 못박으면서 지들 조직늘려볼거라고

한전 자회사로 있는 애덜 날로 정직원 만들어주려고 애를 쓰질 않나...

조합원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이들이 언제부터 정체성이 있었나...

노동조합을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집단이 이들인데 무엇을 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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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2.10

지들 한테 도움되면 박근혜나 이명박이도 빨아줄 애들인제 말 다했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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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노 단상
2018.02.10

한산이 언제부터 비정규직어었는지

웃기지도 않는 발전노조의 행각...

후배들은 발전회사 한번 들어와보겠다고 간이고 쓸개고 다빼가만면서

노력했건만, 한산애들 조합원만들어서 걔들 이익만 대변하는 집단.. 이제 해체해야 되지 않나 싶다.

한산애들 그런다더만... 지들 회사 해체시켜서 자기들 정직원 만들어 달라고...

발전회사가 지들 주식사면 된다고.. 도대체 법과 상식이 있는 애들인지...

노동조합이면 자기가 하는 노동에 대한 자존감이 있어야 하고 자기가 하는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받기위해 투쟁해야 하거늘... 다 개무시하고 정의로운 과정 다 생략하고, 이참에 어떡하든 무임승차해

볼라고 발악하는 탐욕스런 것들.... 노동조합을 한다고 입에 담지 말아야 하는 인간들을 조합원으로 받아서

어떡하든지 지들 세력 불려보려고 발악하는 이들에게 정체성을 논할 수 있는가?

입으로는 소수라도 자긍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정의로운 집단이라 칭하며 기업노조를 엄중하게 꾸짖어대던

그들의 모습뒤에 이런 꼼수가 있다는 것에 조합원으로서 자괴감을 느낀다.

그냥 한산노동조합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회사와 맞서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외부세력과 정치권만을

끌어들여 어떡하든 조직확대와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들에게 정말 이젠 서글픔마저

느껴지는 것이 비단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당신들은 도대체 왜 노동조합을 하는가? 그럴 바에야 회사에 사표쓰고 정식 노동활동가나 정의당이나 민중당

에 투신해서 정치활동을 하는게 떳떳하지 않는가? 도대체 이게 무슨짓인가?

엄연히 한산이 출범했을때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한산을 선택한 자들이었다. 스스로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자해하는 이들의 억지논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제정신인가?

한산은 게다가 상장기업이다. 우리가 38일 민영화 반대파업으로 길거리를 헤매고 쫓기고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자괴감으로 힘들어하며 투쟁할 때 그들은 한푼이라도 더 받고 한전에서 직원이었지만, 한산으로

가면 간부로 대우해준다는 좋은 조건으로 스스로의 선택으로 한산을 선택한 사람이다.

한산직원들이 4대보험 혜택도 못받고 2년마다 해고의 고통을 수반하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일상적인 갑질에

시달리며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인가? '

우리의 임금이 많은 건 우리의 복지가 풍성한 건 당신들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는가?

노동조합으로서 당연해 해야할 투쟁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그럼 한산은 우리가 투쟁할 때 그들은 도대체

무얼 했단 말인가? 그들의 노동조합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발전노조는 왜 그들에게 묻지 않는가? 세월이 흘러 38일의 투쟁을 했던 세대들이 늙어 고참이 되고 은퇴를

하고 누군가는 간부가 되어 노조에서 떠나가고 과거를 모르는 세대들이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는 지금에선

과거의 엄연한 진실을 묵살하고 이렇게 행동해도 된다고 당신들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가?

당신들은 노동조합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진정 발전노동자의 요구와 갈망을 대변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얼마전 모 본부장이 쓴 성명서에 채용비리와 뇌물로 경영진이 구속되는 상황을 야기한 데 대해 모두가 공범

이라고 마치 발전노조를 선택하지 않고 어용기업노조의 사탕발림과 회사의 논리에 야합한 당신들 즉 발전노조

를 배신하거나 애초부터 선택하지 않았던 조합원들 모두가 비리의 공범인양 규정하고 스스로를 드높이며

고고한 노동철학을 가진 스스로 정의로운 사람이라 서슴없이 적었던 이들이 당신들의 진정한 속마음 아닌가?

우매한 니들이 감히 우리를 선택하지 않아서 벌어진 상황이라 힐난하는 것 아닌가 묻고 싶다.

정말 그러한가? 우리가 공범인가?

도대체 당신들은 노동조합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노동조합을 왜 하는가?

정체성을 묻기전에 당신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원론적으로 항상 해왔던 답변을 하지 말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당신들의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를 철저히 복기하고 답변하리라 기대도 않지만,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서서히 몰락하며 말라 비틀어지는 조직의 상황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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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발전노조 홈피에서 퍼온 신정식의 실체를 알수 있는 언론기사... 뻔뻔하게도 남부사장후보에 지원한 신정식은 02년발전파업 직후 우리 현장은 수백명의 해고자가 발생되고 초토화 되었음에도 발전민영화정책은 대단한 성과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미친짓거리를 발전노조가 하고 있다니...



http://baljeon.nodong.net/maybbs/view.php?db=baljeon&code=2002_press&n=289&pag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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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했어
2018.02.12

사람은 변한다..신도 변했다

공공기관은 공공서비스가 우선이야 과거의 이야기는 부끄럽지만 후회하고 있어

앞으로 열심히 공공서비스를 할거야

그리고 여기 작업하는 인간들 누군지 내 다 알어 나중에 보자 사장이 되고나서 되돌려 주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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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2018.02.13
@나 변했어
지랄하네...용우야!
정신좀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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