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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넋두리 2011.02.15 조회 수 24549 추천 수 0

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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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읽어보니
2011.02.15

현장분위기가 집행부에 대한 실망으로 술렁거리기 시작하니 감성에 호소하며 여론을 무마하려는 글로 보이네요

서신을 보내시려면 먼저 본부정책운영과 투쟁전술 실패에 대한 책임있는 반성과 사과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민주노총법률원에서도 승소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고 다수의 대의원, 중앙위원들도 만류한 소송을 꼭 했어야 했을까요?

 

패소할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 밀어부친 결과가 회사의 기를 살려주는 참담한 꼴이 되었습니다.

조합비로 회사의 소송비용까지 지급해주면서 말입니다.

이제 협상을 한다해도 현집행부의 부족한 협상능력에 패소결과가 더해져서 좋은 합의안은 도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당사자인 노사간의 힘의 균형이 깨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협상은 아무때나 누구든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투쟁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 협상입니다.

 

어쨋든 잠시기다려달라는 말씀을 믿고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본부지침대로 행동하면 해결된다는 믿음을 주시면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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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강제이동예정자
2011.02.15

전 하동에 근무하는 강제발령 이동 대상조합원입니다.

회사에서는 강제이동한다고 벌써 소문이 나더군요..

하동에서 건설,시운전 힘든 일도 마다하고 열심히 일하고

10여년동안 거의 대부분을 일근부서에 근무해서 나름대로 실력도 인정 받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 처음 접하는 가스발전인 인천에 가야겠지요..

나름대로 베터랑이었는데 경력이 아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신인천가면 신입이나 마찬가지겠죠..

회사로서는 뭐가 이익인지..  

가족이 같이 갈려고 하니 혼자 벌어서 모은돈으로는 수도권 전세도 못얻을것 같습니다.

가족을 떨어져서 단신부임해야겠습니다.

전 정말 하동 정 많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강제발령내면 어쩔수 없지 가야겠지요..

하소연할데도 없네요.. 사실 노조에 말해봤자 시끄럽기만하고 이제 노조가 힘이 없으니깐

회사에서는 시끄러우면 노조원들을 더 힘들게 할 것 같더군요

아마 노조가 들고 일어나면 강제발령을 더 악용할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젠 회사도 노조도 남은 정도 다 떨어졌습니다

타 사업소에 강제발령 나면 그냥 조용히 내가 할일만 하고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본부위원장님께 하나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더이상 뭐를 기다리라고 하나요.. 아직도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셨나요?? 답답합니다.

사실 작년 강제이동과 이번에 시행될 강제이동의 근본적인 이유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노조원들 너무 힘듭니다. 더이상 노조원들 힘들게 할 바에는 차라리 종이 쪼가리같은 위원장직 버리고

백의 종군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위원장이면 위원장자리걸고 회사와 강제이동발령취소 협상하겠습니다.) 

회사와 노조원들에게 전혀 먹히지 않는 허울뿐인 위원장직 가지고 있어면 뭐하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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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2011.02.15
 
종수리 니 지금 모하자는 것이랴~?!!
무신놈의 연애편지에 신파극을 연출하는지....
참~ 꼴사납네....
이제는 푸념에 넊두리까지, 차라리 연극무대에나 오르시지...
이건 본부장인지, 초딩인지 도통 분간이 안가니~ 원~!!  
 

종수리와 남부본부 집행부는 사퇴하여야 한다.

꼭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부현장은 깡그리 회사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퇴를 하면서 패착으로 인한 국면을 전환하여야 한다.

꼴 사납게 어거지 부리면서 만회 할려고 할수록

현장은 급격하게 무너질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렇치 않아도 살얼음판 같은 남부 현장 아니던가!

 

더이상 쪽팔리게 하지 않았슴 좋겠다는 현장의 진짜 조합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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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명
2011.02.16

역시 그렇게 남부 몇 몇 분들께서 자유게시판을 비실명으로 운용하자고 열변을 토한 이유가 있었다.

이제 동서 다음이 남부 기업별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

 

그나저나  남부 지부장님들 회사하고  그 동안 합동 수련회 했던 결과들은 지부 조합원들한테

결과 보고들은 하셨는지요.. 연말부터 연초에 이르기까지 자주 모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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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강제이동대상자
2011.02.16
@비실명

전 지부간부도 아니고 사실 그대로 하동 강제이동대상자인 평조합원입니다.

그런 글로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글 올린다고 현장의 목소리가 희석되고 속이 시원하십니까??

전 정말 힘들게 글올렸습니다. 정부 비판글 올리면 언론이 좌빨취급하는것하고 다른건 뭔지..

제가 10여년동안 지부간부 한적도 없고 지부노조사무실 일년에 5번이상 갔다면

당신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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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짬뽕
2011.02.16

푸하하하

여기서 기업별얘기가 왜나와?

어지간히 할말이 없었나보이

하긴 입이열개라도 이사태에 대해 뭐라 할말이 있을까

비실명이란 사람 남부본부 집행부인가본데 얼굴한번 두껍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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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2011.02.16

편지내용을 보고 눈물을 한참 흘렸네~~~~

참 대단허이  .....

구조조정문제에  이쁜짓....

 강제인사 이동문제에  더욱 이쁜짓---

 조합비문제에 더더욱 이쁜짓....

그러고도 아직 자리지키고 있는거 보면 참으로 대단허이.... 

하긴 어떻게 얻은 자리인데.....  투쟁으로 돌파해야지.....

추접다 못해 이제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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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국
2011.02.16

술아! 이제고마됬다 내리오이라

주서기말 그마들으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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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1.02.16

이 본부장!

무슨 말이 그렇게 많소

항상 하듯이 모든 것을 투쟁으로 돌파하겠다고 하면 그만인 것을~~~

무식한 조합원들이 뭘 알겠소

그래도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본부장이 특기를 살려서 회사에 욕 좀하고

투쟁했다고 공지하면 될텐데................

그리고 다시 조용히 교대근무에 열심히 임하면 만사 오케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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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말쌈
2011.02.16

보내준 서신(?/본부자이 무슨 벼슬도 아닌데)을 보는순간 참으고 고마움에

감격햇나이다. 왜냐면 저희들을 이토록 사랑하는줄은 몰랐거던요.

도시권으로 지금 가야만 하냐구요? 한마디 합시다.

이럴 씨이부럴.... 그러니까 세상이 미쳐서 날뛰는 겁니다요.

똑바로 하세요. 자신없음 내려오던지.

맨날 투쟁투쟁하다가 허송세월 보내면서 지부장들 탓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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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2011.02.16

서신에서 남동의 인사이동 합의 부분은 무슨 내용을 합의했는지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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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사람
2011.02.16
@서해

네^^ 남동은 인사이동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작년에 시행한 이동안에 대해 문제점을 서로 논의하여 고충처리자에 대해 우선적 조치 및 순환이동시 되도록이면 남부권과 중부권으로 나누어 멀리 가지 않도록 협의하였습니다. 즉, 남부권(삼천포, 여수) , 중부권(영동,영흥,분당,본사)으로 구분하여 이동토록하였으며 기존 집에서 가급적 가깝게 보내는것을 추진하였습니다.  남부도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방안을 연구하여 추진할것을 제안합니다. 노사간 협상은 어느분 말처럼 투쟁보다 더욱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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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11.02.16

정말 기차 찹니다.

투쟁으로 모든걸 막자고하는 집단이 발전노조 입니다.

누가...누구를 막고 보호해 주었나요.

오죽하면 동서본부가 발전노조 탈퇴하여

그 인연을 꾾으려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복수노조 참 잘 만들어어요.

발전노조 아니면 노동조합 없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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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수리야
2011.02.16

패소판결도 모두 지부장들 때문이다

아니면 지금 도시권으로 꼭 가야하는 조합원들 때문이다

우찌됫건 나는 잘못한것이 없다 . 선거공약을 순진하게 믿은 하동,신인천에게는 약간 미안하긴 하다

나는 아직도 "단한명의 조합원도 강제이동시키지 않았다"....회사가 이동시킨것일 뿐이다

그리고 뭘 이정도가지고 그래 .....아직 임기1년남았는데....앞으로 더 큰일도 있을텐데...

한방에 큰거맞으면 심장마비 일어날지 모르니 이번에 연습좀 했다고 생각해라....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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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2011.02.16

하는 꼴을 보니 가관이다

힘을 모으고 의견을 모을 생각은 않고 뒤에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지금 이 위원장 욕하는 놈들은

도살장에 가기전 돼지들 같다

가지전에도 서로 싸우고 서열 정하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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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남부
2011.02.16

조합원을 누가 도살장에 몰고가고있는가?

바로 이위원장아닌가?

내가 낸 조합비가 이종술집행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내 발목에 족쇄를 채우는데 쓰였고 사측의 소송비용까지 대 줘야한다니 기가막힌다

조직의 장이라면 능력이 없는것도 죄악임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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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쇼!!
2011.02.17

아주 쇼를 해라, 쇼를.... 역겹다 . 

당시 신인천, 하동조합원들 종술이 당선시켜 준 것 부터 잘못 되었지... 뭐어 투쟁으로 돌파...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조용히 살어소. 사진에서도 보기 싶으니 사진도 그만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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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술아
2011.02.17

현장순회한번 내려와라

멍청하고 뻔뻔한 얼굴한번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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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
2011.02.18

참, 큰일이군.. 하동까지 쫓겨왔는데 댓글 수준을 보니 더 암담하다....

남부는 도무지 못된놈들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Profile
암담한현실
2011.02.18

왕비호님

이종술본부장의 서신메일을 보고도 그런말씀이 나오나요?

정말 강제이동당해서 하동까지 오셨다면 본부장서신보면서 열받지 않던가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도 없고 고충처리조합원에게 책임을 넘기는 행태를 보시면서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비젼도 제시하지 못하고 넋두리만 써놓은 메일을 보면서 저는 더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이정도 상황이면 집행부가 바뀌기 전에는 회사와의 협상에 진전이 있겠습니까? 집행부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질것을 뻔히 알면서 현집행부가 먼저  소송을 걸었고 민주노총법률원이 예측한대로 패소판결을 받았는데 회사가 모든것을 잊고 원점에서 논의하자고 하겠습니까? 본부위원장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으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실력이 없다면 신중하기라도 했어야 합니다.

이번 패소판결이 향후 얼마나 큰 파장을 가져올지 님은 예측하고 계십니까?

가뜩이나 인사권에 대한 견제가 힘든 현실에서 현남부집행부는 회사에게 더 튼튼한 칼을 쥐어줬습니다.

 

구조조정도 인사권이라 말하며 법으로 가자고 하면 어찌하실렵니까?

정말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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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2011.02.18

삼년만 참아..

벌써 1년쯤 되지 않았소

누굴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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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
2011.02.18

강제발령 종수리가 냈나?

회사가 냈나?

도대체 어느 놈이 냈어?

발령낸 회사놈들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패소하지 않았으면 앞으로 회사가 강제발령 내지 않을려나?

투쟁보다 협상이 더 어렵다고?

남부에서 뭔 투쟁을 그렇게 많이했는데?

노동조합이 해결사야, 자판기야?

일년에 노조사무실 5번도 안 갔다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그렇게 노조를 내 팽개치니까 회사가 개판을 치는 것이지.

힘을 합쳐 같이 싸울 생각은 않고, 그저 물러나면 그 자리 차지할려고

발악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회사는 얼마나 더 활개를 치겠냐?

사측에게 자발적으로 꼬붕노릇을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아?

노동조합의 주인들은 바로 우리들이야.

우리를 공격하는 놈들은 사측이고...

피아구분은 해 가면서 좀 살자...에이~ 

Profile
머슴
2011.02.18

주인을 머슴처럼 대해노코 이제와서 조합원이 주인이라고 지껄이는 그대는 누구여???

분명히 하자구....

종수리가 이동과 관련하여 단 한명의 발령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배수진을 치면서

투쟁으로 돌파하겠다고 떠들어댄게 근본원인이지 뭐햐???

이제와서 뭤이라고라???

피아구분하자고. 누가할 소린지 모르것네요.

강제이동을 방치한 책임에서 벗어나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참으로 애처롭소이다.

인정하고 물어나심이 좋을 듯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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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1.02.18

교대근무직원들 노조사무실 일년에 5번도 가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카풀해서 원거리 출퇴근하고 근무시간에는 현장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현장에서 먹어요

카풀멤버들 기다리게 하기 눈치보여서 총무팀에 보낼 각종 서류도 본관에 가질 못하고 제어실 발신함에 넣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번도 못간것이 누가 자랑이라고 했습니까?

근무여건이 그렇다보니 그런것이지요

남하라는 분이 혹여나 조합간부라면 정말 남부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됩니다.

조합원의 입장을 생각해주지도 않으면서  조합원을 주인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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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2011.02.18

남하님!

노조가 승소했다면 작년 발령도 원위치시켜야하고 앞으로도 회사가 강제발령 못 냅니다

당연한 얘기를 억지부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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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2011.02.20

아마 노조가 승소했다면 당신들은 '왜 집행부는 강제이동대상자 전체를 상대로 소송하지 않았냐'고

까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승소한 당사자들한텐 '니들만 잘먹고 잘 살기위해 소송했냐'고 비판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소송 전부터 판결이후의 모든 이면들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질게 뻔한 소송을 강행하는 멍청한 사람이 있을까요?

소송이 뭐 이종술본부장 혼자서 강행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없어서 강행한 것도 아니며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의 인사정책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 알만한 사람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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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1.02.21

븅신아 소송을 제기한 사람이 15명이라도 승소를 하면 151명 전원이 동일하게 적용되는거다

반대로 15명이 패소했기 때문에 151명이 동일하게 정당한 강제이동으로 적용되는거다

공부쫌 해라...공부할 필요도 없는 초등상식이긴 하지만 ......제발.....쫑수리 애들은 왜그렇게 무식한지..휴...ㅠㅠ

Profile
gg
2011.02.21
@ㅠㅠ

지랄한다.. 척하긴...소설을 써라

 니가 법관이라도 되냐 니맘대로 다 적용하게.ㅋㅋ

Profile
멍청한놈아
2011.02.22
@gg

황당한놈일세

151명중 15명이 대표소송으로 적용되는거여

15명의 재판결과에 따라 동일사안인 151명이 똑같이 적용받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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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순니
2011.02.21

용수니~~

애 많이 쓴다

그만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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