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지겡부 차장 2011.02.28 조회 수 3792 추천 수 0

요즘 남부에서는 부족인력에 대해서 말이많다.

하지만 진정으로 각 지부위원장들은 이에대해 심각한 고민을 한적이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해결책은 아니지만 최선책을 제안하니 제발 들어주길 바란다.

능력없는 남부 본부위원장과 신인천 지부장은 벌써 몸소 체험하고 있어서 존경한다.

모든 지부위장은 교대근무로 가라..

겉으로는 일근하면서도 모든 업무는 동료들에게 위임하고 노조사무실에서 놀고 있지 않은가?

왜 일근업무한답시고 업무분장해놓고 놀고 있는지..

왜 일근자를 힘들게 하는가..

차라리 교대근무로 가서 업무하기 바란다..

특히 남제주에 양모시기 지부위원장..

박모시기 한림지부장..

당신들 하는일이 뭔가요??

양심있으면 3월중에 교대근무로 가길 바란다..

당신들 하는일이 뭔지..

남부 감사실은 뭐하는가??

직무 분석해서 아니면 업무를 직무전환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회사에 협조적이면 봐주고

몇년전 쫑술이가 지부위원장 시절에 업무안한다고

온갖 협박하는건 뭔가??

이게 노조 선진화인지...

이런게 청렴도 1위한 남부의 얼굴인지..

존경하는 남호기사장님..남부발전에 봄은 올까요??

지켜보겠습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지부장
2011.03.01

남부의 봄은 오는가 님

지부장이 교대근무로 들어가면 조합일은 누가 합니까? 귀하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최소한 조합원이라면 지부장을 보호하고 옹호해야지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부장을 교대근무로

보내면 노동조합은 문 닫아야지 요

최소한 지부장도 지켜낼 수 없다면 당신은 뭔가요

Profile
감사
2011.03.01

지겡부 차장  보시게

뭣이라   본부장과  신인천지부장이 교대근무하는것을 존경한다고 고라고라

각 지부장들이 업무를 하지 안는다고 고라고라

지부장들땜시  일근자들을 힘들게 한다고 고라고라]

지부장들이 노조사무실에서 놀고있다고 고라고라

 

본부장과 신인천지부장이  교대근무하는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교대근무는 필수유지업무입니다  = 무슨뜻인지 아시겠지????

모든 지부장들은 고유의 업무를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분장시 약간 고려가 있다는 점 = 아시곘지요?

그렇다고 ㅣ일근자들이 힘들어 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지부장들이 노조사무실에서 놀고있다고 하는것은 넘 하네

우리지부장은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지겡부 차장 

너 뭐하는 ㄴ ㅗ ㅁ 이냐

쫑술  똘마니냐??

남부의 부족인력이  지부장들 탓이냐  본부장 탓이냐

제발  생각좀 해봐라   에휴~~~~  멍 청 이~~~~~

 

Profile
어이없음
2011.03.01

본부장,지부장이  교대근무(필수유지)에 들어있는 경우는

현재 발전노조를 통틀어 남부뿐이다

어떻게든 조합원을 위해 일근으로 나와서 활동할 생각은 하지 않고

뭐시라??? 나머지 지부장들도 교대근무들어가라고????

종술이 똘마니들 애가 타긴 타나보다

그래도 생각은 좀 하고 살자

Profile
꼴랑~~
2011.03.04

이젠 본부 지부를 나눠 싸울 게 없으니까 근무형태 가지고 들쑤시고 있네~~

본부장, 신인천 지부장 교대근무 한게 어제일인가?

이종술이 본부장 되고 전임본부장과 회계문제 터뜨리고 강제이동 벌어질 때 속수무책을 손놓고 있다가 기껏한다는 게맘에 안드는 지부장들 노사교섭에 배제하고 다시 회계문제 들썩이고 슬그머니 교대근무 들어가서 숨어있는 게 벌써 1년이 다가오고 있어...

 지들끼리 해먹겠다고 교섭대표에는 집행부 집어넣었다가 부본부장은 해외로 도망가고, 또 한명은 한수원으로 전적하고 꼴 좋네.. 강제이동 법정에서 깨지고,, 본부와 지부는 지들끼리 따로놀고.. 그러고두 그자리에 있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봐... 

온갖 생쑈하다가 강제이동 벌어지고 일부 지부장들 등돌당하니까 등돌려지부장들끼리 얼마나 치고 받았는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6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585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584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직원 2011.02.26 3231 0
5583 흔들리는 남부... 7 갈대 2011.02.27 4848 0
5582 UAE원전 미래를 봐야.. 진상 2011.02.28 2398 0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지겡부 차장 2011.02.28 3792 0
5580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579 복수노조란! 3 동서발전 2011.06.19 4304 0
5578 복수정권! 1 대통령 2011.06.19 2421 0
5577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5576 과거 와 현재 12 조합원 2011.06.19 3991 0
5575 동서 추진위 단체협약서 잠정합의안 4 흐미 2011.06.19 3265 0
5574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6 남부돌이 2011.06.19 3272 0
5573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산성 2011.06.19 3521 0
5572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2011.03.01 3558 0
5571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제일은행] 2011.06.20 1744 0
5570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죽서루 2011.06.20 3080 0
5569 (사노위 정치강좌) 자본주의와 진보정당을 넘어선 길 사노위 2011.03.31 1830 0
5568 양심 5 양심 2011.03.27 2656 0
5567 태양전지로만 발전을 할 수 있다? 터빈 2011.03.27 180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