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대박 2014.01.23 조회 수 5727 추천 수 0

사진을 보니 얼굴이 피둥피둥하게 올라있네요.

어쩜 하나같이 생김이 그렇습니까?

나이 오십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5인방의 얼굴을 보니 틀린말은 아닌듯 합니다.

신동호, 김용진 띠룩띠룩

여인철 얍삽얍삽

이희복 덕지덕지

김갑석 비굴비굴

 

7개의 댓글

Profile
ㅋㅋㅋ
2014.01.23

ㅋㅋㅋ

띠룩띠룩

얍삽얍삽

덕지덕지

비굴비굴

 

Profile
못난이
2014.01.24

인신공격은 바람직하지못합니다. 자신의 인격이기도 하구요

우찌꺼나 조합의 대표들입니다

Profile
어용쇼
2014.01.24

조합원의 대표라는 중책을 맡고 있으니 욕을 하는 거겠죠

중책을 맡아서는 안될 어용들이 자리를 맡고 있으니 욕듣는건 당연지사아닐까요?

 

Profile
막강한힘
2014.01.24

돌아다니는 소식에 의하면

남부노조가 곧 위원장선거가 있다고 하는데 회사측이 아주아주 강력하게 밀고있는

후보가 5인방중에 한사람 있다고 합니다.

공기업개혁을 사장과 손잡고 밀어부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라는 소문이....

남부발전이 아주 개작살 나겠구먼.

발전노조에서도 조직확대를 위한 세심한 고민을 하여 보심이.

Profile
탈퇴
2014.01.24

발전노조는 해체 할 것임,     왜  발전노조가 막아주나!!!!!!!!!!!!!!!!!!!! 

 

연봉제 하게 놔둬라....아니면 나도 탈퇴할 거다!!!!!!!!!!!!!!!!! ㅆ ㅂ

Profile
돌변
2014.01.29

남부의 갑석이가 요즈음 갑자기 돌변해서

투사의 옷을 껴고선 투쟁을 외친다고 합니다.

 

몇년간 회사간부행사나 하던 사람이

갑가지 왠 출근선전전을 하지 않나...

 

어제까지 어용짓 하며 조합원 권리 팔아먹다가

출근선전전 한번 하면 조합원들이 달리 봐줄지 아는가 봅니다 그려..

 

Profile
무너진다
2014.01.29

사꾸라 김갑서기가 투쟁을 한다고요?

지나다니는 쓰레기가 웃습니다.

믿을건 믿으라고 해야지요. 김갑서기 말을 믿으리는 건가요?

머지않아 남부노조 탈퇴가 시작될 겁니다.

또라이 같은게 대장행세 하려다보니 가랭이가 찢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갑석아!

냉수한잔 묵고 그냥 찌그러지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4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4 섬진강 2011.03.15 2469 0
5523 이종술본부장님 ! 이건또 뭡니까요? 8 한심하다 2011.03.15 3689 0
5522 에너지위기 다함께 극복하자 병행 2011.03.15 1656 0
5521 글쓰는 수준좀 올립시다. 1 조합원 2011.03.15 1994 0
5520 단협 체결되었으니 20만원 돌려주나요? 8 20만원 2011.03.16 4334 0
5519 동서본부 조합원 동지들! 8 방조제 2011.03.16 6962 0
5518 아침방송에 대하여 여쭤 봅니다.. 2 아침방송 2011.03.18 2591 0
5517 단협체결과 관련하여... 1 관람객 2011.03.18 3461 0
5516 [사노위 서울] 온라인 정치신문 <사회주의자 통신> 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 사노위서울 2011.03.20 1824 0
5515 [함께해요!]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참여를 제안합니다!! 420공투단 2011.03.21 2185 0
5514 2011년 420장애인차별철폐 1000인 선언단이 되어주세요~! 420공투단 2011.03.21 1582 0
5513 울산화력은 과연... 8 조하번 2011.03.21 3223 0
5512 차이점? 2 DBDB 2011.03.22 1921 0
5511 전공노 "노조법은 위헌이다" 헌법소원 제기 1 동서발전노조 2011.03.22 1479 0
5510 한나라당, "한국노총 상근자 임금지급 검토" 1 한국노총 2011.03.22 1793 0
5509 ★기재부, 공공기관 신입사원 개별연봉제 도입 검토 신입사원 2011.03.22 2404 0
5508 [김기덕 변호사의 노동과 법] 업무방해죄와 한국노동운동 업무방해 2011.03.22 2088 0
5507 복수노조의 교섭창구 창구단일화 복수노조 2011.03.22 1789 0
5506 복수노조 시대 산별협약·기업별협약 충돌 불가피 법원 2011.03.22 1689 0
5505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초임삭감 2011.03.22 1939 0
SCROLL TOP